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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저는 9년전에 타병원에서 액취증 수술을 받은 액취증 환자입니다.
그때 당시 액취증 수술을 받으려고 여러싸이트를 방문하고 또 방문하였을때..
제 생각에도 땀샘제거만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땀샘제거를 시술하는 병원을 선택하였고, 수술도 했습니다.
물론 제생각에 수술전보다는 50% 냄새 강도가 줄어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액취증이 유전인 까닭에 제 동생역시 액취증이였고,
동일한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결과는 저와 같습니다.
액취증은 일종의 질병입니다.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우리가 불구인 사람이거나 고통스런 병을 지닌 사람들에게
그 병을 가지고 재미삼아 농담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과 심지어 tv 코메디언들은 액취증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코메디 소재로 사용하곤 합니다.
그들은 액취증 환자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모르기에
너무나도 무례하게 액취증이 있는 사람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액취증을 앓고 있는 어느 누구도
남들에게 피해를 주고 싶은 의도를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들을 피하고 그들 스스로도 본인에게서 냄새가 난다는 사실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습니다...
제가 9년전 수술한 병원을 선택할 때
저를 수술한 선생님도 고외과 원장님과 동일한 말씀을 했습니다.
땀샘제거만이 유일한 방법이고 모두들 수술결과에 만족하고 있다고...
해서 믿고 수술했습니다...
액취증 환자들은 수술 전에 과연 내가 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내가 수술을 하면 그럴수 있겠지..
하는 희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수술대에 오릅니다.
하지만 수술이 실패로 돌아갈 경우 그 사실은 비수로 다가와 심장에 꽂힙니다.
고외과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만약 완전 제거 될수 있다면
이 사실은 액취증 환자들에게 복제 인간이 가능한 기술이 발견되었습니다.
라는 말처럼 액취증 환자들에겐 너무나도 믿을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사실일지...
고외과 원장님께서는 사실 9년전부터 수많은 수술을 해오셨고 절대적으로 거의 재발도 없었다면...
제가 생각했을때 그 사실은 소문에서 소문으로 일파 만파 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수술을 받아 완벽하게 완치되었다면
수술후기를 통해 이 놀라운 사실을 알리고 또 알렸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수술을 해보니 완벽하게 완치가 되었네요..
라고 글을 올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건 저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답변 주실수 있는지요??
답변 *********************************************************
또 한분의 한 맺힌 글이 올라왔군요.
먼저 이 말씀부터 드리지요.
지금 수술 예약이 꽉 차서 수술을 당장 해드릴 수 있는 형편이 못 되오나
질문자님이 수술을 저한테 의뢰하신다면
냄새가 눈꼽 만큼도 안 나게
쪼~~~~~~~~끔도 안 나게
저~~~~~~~~얼대 최대한 재발 안 되게 해 드릴 터이고
만일 그렇게 해드리지 못 했을 때에는
수술이 잘못 되어 재발 한 것이라면
평생 무료 AS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만 이제 아셨는지는 모르나
- 고외과 - 유명 합니다.
고외과의 위치가 경기도 안산에 있지만
수술하러 오시는 분은 전국 8도 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오십니다.
당연히 수술 예약을 하셔서 순번을 기다리셔야만 하구요.
국내 수술자는 제주도를 비롯하여 부산 광주 대구 춘천 울산 해남 충주 대전 .......
해외 수술자는 호주 시드니
해외 상담은 미국 LA, 동남아, 중국
수술 후기 이야기가 또 나오는 데요.
질문자님께도 또다시 한번 부탁 드려보지요.
수술 후 통원 치료를 짧게는 0 번에서 1 번
길게는 3 번 이상 저희 고외과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마지막 뵐 때 대부분 정성스런 고마움을
극진하게 표현하시며 작별 인사를 하십니다.
수술 직후부터 당연히 냄새가 전혀 안 나는 데다가
몇 개월, 몇 년 후에 느닷없이 전화로만
너무나도 고맙다고 안부 전화 해 주시는 분은 참 많으신데
글 좀 남겨 주세요? 하면 글 재주가 없으시다며 사양들을 하시드라구요.
이번에 질문자님께서 수술 후 몇 년 동안 냄새가 전혀 안 나셔서
소위 완치라는 느낌이 드시면
오랜 세월 후에도 꼭 잊지 말고 수술 후기 꼭 올려 주세요.
질문자님이 애타 하는 이 마음을 다른 분들께도 같이 동감 할 수 있도록
꼭 부탁드릴게요.
자! 그러면 왜 - 고외과 - 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 없게 수술을 해준다고 하는지?
다른 병원과는 뭐가 달라서 그러는지?
또 한번 목청을 돋구어 보겠습니다.
앞전에도 누차 여러 번 말씀 드렸듯이 저희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의 첫 수술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보다도
타병원에서 3 ~ 4 차례는 기본으로 재발되어서
몸고생 마음고생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65세 노인분들까지
수우우우~ 많으신 분들이 고외과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도대체가 이게 사람 어깨냐? 이게 사람 겨드랑이가 맞냐?
하는 분들까지도 아주 만족스럽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제일 안쪽에 겨드랑이 팔뼈가 있고
그 바로 위에 혈관, 신경들이 있고
지방조직들이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지요.
일반외과 (요새는 그냥 외과 라고 함)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십 ~ 수백차례에 걸쳐서 배우고 시행했던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의 일부나 전체를 도려내는 것과 함께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를 파헤치는데
겨드랑이 깊은 속에 있는 신경 및 혈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파 헤쳐
신경 및 혈관을 제외한 모든 살점들을 제거 하는
소위 겨드랑이 림파 곽청술을 시행합니다.
그러한 대수술을 할 줄 아는
일반외과 전문의의 수술법과 향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법은
그러한 것을 해보지 않은 타과 의사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타병원에서 시행하는 OOO흡입술 (대부분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은
지방흡입술처럼 빨대 같은 흡입관만을 넣어서 살 속에서 휘젓다보니
자칫 혈관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다친 혈관은 그 시술로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명 대형 사고가 터진 커지요.
그래서 겉에서 혈관의 움직임이 보이는 얇은 피하조직을 가진 분은
OOO흡입술이 위험하다며 타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해
저희 고외과로 오셔서 수술 잘 받고 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일반외과 전문의만이 하는 유방암의 대수술을 하는 그 능력을
액취증 수술로 발전시켜 하는 수술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와 비교 할 수 없는 외과수술의 첨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수술 하시는 분은
남자는 4 시간, 여자는 3 시간 정도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은 6 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 할 때에
수술자인 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무슨 신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술 당시 냄새를 내는 땀샘을 완전 제거 하지 못하여
재발자가 나올 수 도 있을 터인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고외과 명성의 무너짐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다시 6 시간 정도의 재수술을 무료로 해 드려야 하는
엄청난 노역을 해야 하기에
모든 수술시에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고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