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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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저는 절개수술 한지 이십년이 넘었습니다.

증상이 별로 심하지는않아요

겨울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여름에 땀이 많이나면

조금 냄새가나요

땀이 많이 나는 운동도 하는데 괜찮아요

수술을 하기 전이나 후나 증상은 같았어요

고민하던중에

고외과를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반대를 많이 하십니다.

이유는 수술을 잘못하면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나봐요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수술을 잘못하면

팔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일이 생길 수도 있는지

궁금하다고 하셨는데

껄껄껄 웃음만 나오네요.


액취증 수술은

유방암 수술시에 하는

겨드랑이 림파곽청술에 비하면

새발의 피 격으로

겨드랑이의 수술깊이와 면적을 보자면

림파곽청술에 감히 비할 바가 아니지요.


즉 유방암 수술시에 하는

림파곽청술의 큰 수술을 하신 분들도

수술 후에 스트레칭 등의 운동으로

다들 자유스런 팔 쓰임새를 하는데

고작 액취증 수술을 했다고 무슨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이는군요.


저는 액취증 수술이전에

유방암, 위암, 대장암 수술 등을 전문으로 하는

일반외과 전문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겨주세요.


덕분에 크게 한번 웃어보았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