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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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고외과 원장님,


제가 지금 액취증 재수술을 할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일반외과에서는

40-50만원 정도면 수술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고외과도 의료보험이 적용이 되나요?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병원과 안되는 병원의 차이점은

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적용되는 병원에서도 똑같이 절개법을 써서 수술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절개도 흉터가 많이 남을 만큼 하시는 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적용되는 병원과 고외과 두곳다 자신있다고 하니깐 정말 고민이예요.


근데 제가 지금 재수술을 준비중이라

처음에 했던 곳이 적용되는 병원이었거든요.

처음보다 냄새도 많이 나는 편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재발이 되었잖아요?

스무살에 받았으면 거의 성인이 된 상태에서 받은 건데도 재발이 된거라

또 적용되는 병원에 가자니 그것도 참 망설여지네요.

근데 역시 비용적인 문제도 그냥 넘겨버릴 수가 없으니깐요.


만약 적용병원에서 재수술을 받으면 냄새가 확연히 줄어들까요?

아니면 아예 없어질 수 있을까요?


간혹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수술후 재발 되었지만 막상 절개해보면

땀샘이 없어서 긁어낼 것이 없는 사람도 있다며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라는...

근데 확실히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땀샘이 없을 수가 있나요?

역시 수술방식에서 오는 차인가요?

수술 시간도 2-3시간으로 비슷하다고 하고


솔직히 외과수술에 대해서 전혀 정보가 없는 일반인으로써는

참 혼란스럽네요.


어디서 수술을 받으면 좋을까요?


물론 고외과로 오세요 하시겠지만

홈페이지에 이미 써주신 내용 말고

(이미 많이 읽어봤는데..답변이 다 똑같았어요;;)


진심어린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


의료보험 적용 여부는


일반외과에서 하느냐 성형외과에서 하느냐에 따라

의료보험이냐 비급여 이냐가 아니라


수술방식에 따라

의료보험적용방식의 수술법이 있고

비급여 방식의 수술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그 병원의 방식에 따라 다르지요.


고외과 원장인 저는

모든 분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희 병원에서 수술을 안 하셔도 되니까

  재발되어서 몸고생 마음고생 하시지 말고

  제발 꼭 수술을 완벽하게 해 줄 수 있는데서 하세요.”라구요.


그 이유는


액취증 수술이  재수술인 경우에는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해줄 수 있는 병원을 찾아서 수술을 해야겠구나!”

하고  신중을 기하시는데


수술을 처음 하시는 분은

“수술을 하면 당연히 냄새가 안 나겠지!” 하고 기대를 했다가

실망스런 수술 결과에

좌절감과 의사에 대한 불신감으로

몹시 힘들어 하시지요.


즉 부디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의사를 잘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의사가 실망을 안기지 않고

냄새가 

눈꼽 만큼도

전혀 

완벽하게

진짜로 

조금도 나지 않게 해주는

진정한 의사인지를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병원에 상담전화를 하실 때

상담만 전문으로 하는 상담원과 얘기를 하면

수술 결과에 전혀 책임을 지지 않고

무조건 “우리 병원 수술 잘해요” 라는 말만 합니다.

그러니 수술 결과에 직접적인 책임을 질수 있는

수술을 직접 실행하는 집도의사를 바꿔달라고 하셔서


(병원이 체인으로 연결되어있어

 여러 장소에 여러분의 의사선생님들이

 아주 많은 수술경험들이 있다고 하는 병원일수록

 실제적 수술 기술을 가지신 분은 국한되어 있다 보니

 상담해주는 의사가 마치 자기가 직접 수술을 하는 것 처럼

 미사여구만 늘어 놓는 곳도 많습니다.)


수술 직접 한다는 그 의사선생님께

이 한마디만 물어보세요?

“ 단 1 번만의 이번 수술로

   냄새가 눈꼽 만큼도

   다시는 전혀 안 나게 해줄 수 있는지를

   하늘에 맹세하십니까? ”


이 질문에 흔쾌히 전혀 주저함이 없이

 “ 당연하지요. 하늘에 꼭 찍어 맹세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답을 하신다면 그 의사선생님께 수술을 받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도 맹세와 같아야 하겠지요.


그런데 대답을

 “ 어떻게 완벽할 수가 있겠습니까?”

 “ 눈에 보이지 않는 조직을 어떻게 한 번에 다 없앨 수 있겠습니까?”

 “ 수술 이라는 것은 항상 예외가 있을 수도 있지요.”

 “ 완전하게 하려면 여러 번 해야 하는 겁니다.”

 “ 원래 재발율이 몇 퍼센트는 있는 것입니다.”

 “ 냄새가 아주 조금 미미하게 남을 수도 있으나

    그 정도면 생활에 지장이 없을 겁니다.”

라는 식의 무언가가 여운을 남기는 말씀을 하신다면

저라면 저의 귀한 몸을 맡기는 수술을 의뢰하는 데에는 고려를 해 보겠습니다.

그 예외가 바로 당신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고외과는 

완벽하게 

그야말로 진짜로 완벽하게 합니다.

그 결과가 이미 10 년의 세월로 증명되었습니다.


수술은 

이론과 설명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오직 엄청난 경험과 노하우와 그 결과로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두 곳 모두 완벽하게 해 줄 수 있다면

경제적인 것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되겠군요.


수술 후 재발 되었지만 막상 절개해보면

땀샘이 없어서 긁어낼 것이 없는 사람도 있다고 했는데

그야말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소리이군요.

그런 엉터리는 없습니다.


수술 시간은 2 ~ 3 시간으로  비슷하다고 하셨는데요,

2 시간과 3 시간은 엄연한 차이가 있구요


고외과는 

아무리 빨리 서둘러서 수술을 하더래도

최소한 만 3 시간 이상이며

길게는 6 시간 까지 걸립니다.


즉, 수술이 확실하지 않으면

수술 자체를 끝내지를 않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