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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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다른 병원에서 리포셋으로 3번을 수술을 했는데요

여전히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그 병원의 원장님은 냄새가 안 난다고 하고, 

저는 냄새가 여전히 느껴지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원장님은 제가 정신병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냄새가 다시 나는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답변 *********************************************************


고외과가 액취증 수술에 있어

마치 종결자 처럼 되어 있는 관계로


고외과에 수술 받으러 오신 분은

첫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 보다는

타병원에서 3 ~ 4 번은 기본으로 해 보았다가

해결이 안 되어 오시는 분이 훨씬 더 많으시며

그 모든 분들을 전혀 냄새가 나지 않게

단 1 번만의 수술로 완벽하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산 광주 거제도 해남 완도 및 제주도 등의 전국 각지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오시는 데

제가 조금 지칠 정도로 힘이 드는군요.


그러면 왜 많은 분들이

그 먼 거리를 멀다 않고 오시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거에 몇 번의 수술을 했을지라도

과거의 수술로 겨드랑이가 엉망진창이 되었다하더라도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눈꼽 만큼도

전혀 나지 않게

그야말로  완벽하게 해주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왜 고외과만 유독 완벽하게

절대적으로 재발 없게 수술을 해준다고 하는지?

다른 병원과는 뭐가 달라서 그러는지?

또 한번 목청을 돋구어 보겠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제일 안쪽에 겨드랑이 팔뼈가 있고

그 바로 위에 혈관, 신경들이 있고

지방조직들이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지요.


일반외과 (요새는 그냥 외과 라고 함)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십 ~ 수백차례에 걸쳐서 배우고 시행했던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의 일부나 전체를 도려내는 것과 함께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를 파헤치는데

겨드랑이 깊은 속에 있는 신경 및 혈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파 헤쳐

신경 및 혈관을 제외한 모든 살점들을 제거 하는

소위 겨드랑이 림파 곽청술을 시행합니다.


그러한 대수술을 할 줄 아는

일반외과 전문의의 수술법과 향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법은

그러한 것을 해보지 않은 타과 의사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타병원에서 시행하는 OOO흡입술 (대부분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은

지방흡입술처럼 빨대 같은 흡입관만을 넣어서 살 속에서 휘젓다보니

자칫 혈관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다친 혈관은 그 시술로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명 대형 사고가 터진 커지요.

그래서 겉에서 혈관의 움직임이 보이는 얇은 피하조직을 가진 분은 

OOO흡입술이 위험하다며 타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해

저희 고외과로 오셔서 수술 잘 받고 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일반외과 전문의만이 하는 유방암의 대수술을 하는 그 능력을

액취증 수술로 발전시켜 하는 수술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와 비교 할 수 없는 외과수술의 첨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수술 하시는 분은

남자는 4 시간,  여자는 3 시간 정도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은 6 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 할 때에

수술자인 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무슨 신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술 당시 냄새를 내는 땀샘을 완전 제거 하지 못하여

재발자가 나올 수 도 있을 터인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고외과 명성의 무너짐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다시 6 시간 정도의 재수술을 무료로 해 드려야 하는

엄청난 노역을 해야 하기에

모든 수술시에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눈꼽 만큼도

전혀 나지 않게 해드릴 것을

진짜로

하늘에 맹세 합니다.


고외과에서는 확실한 액취증이 아니면 수술자체를 해드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3 가지의 경우가 아주 제법 많기 때문이지요.


1. 

고외과가 유명한 관계로

전국각지에서 별의별 사연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 중에는

주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눈과 흘끔거림, 킁킁거림,

냄새가 난다는 직접적인 얘기 등등의

나름대로 합리적인 바탕에 기초를 두고

자신 스스로가 액취증 환자라고 철석같이 믿고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 중에는

과거에 이미 타병원에서 수술을 몇 차례 해서

수술로 해결이 안 되어 자꾸 재발 한다며

수술 받았던 병원에 대한 증오심과 함께

본원을 방문하지요.

그 분들은 제가 냄새 확인 작업을 통해

액취증이 아님을 온 가족과 함께 인식시켜 드리고

수술을 해드리지 않으며 정신적 치료를 합니다.

결국 그 분들은 가족과 함께 엉엉 소리 내어 울면서

마음을 다잡고 돌아가십니다.

그런 분들이 아주 제법 많습니다.

- 일명 냄새 공포증이라는 정신과적 문제이지요.

- 이 분들은 본인이 스스로 정신적인 문제를 깨치기 전까지는

  자신 스스로의 없는 냄새를 영원히 느끼며 살지요.

  그러니 수술 후 냄새가 더 이상해졌다고 주장을 하시지요.


2.

1번과 달리 실제로 몸에서 냄새가 나는 분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강한 체취라 표현하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약간은 개개인의 냄새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원인은 모르나

약간에서부터 거슬릴 정도로 심한 체취를

몸 전반에서 코를 킁킁 대며 맡아보아도

딱히 어디라고 지정 할 수 없이 몸 전체에서 풍겨오는

그 분들만의 독특한 강한 체취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 이런 분 들을 타병원에서 환자의 액취증이라는 주장만 믿고 

  구별 작업 없이 수술을 하였기에

  그 분들은 영락없이 수술 후 부작용이라는 굴레에 빠져들고 말지요.


3.

고외과에서는 수술 전 진찰을 통해

이분들을 구별하여 수술을 아예 해 드리지를 않습니다.

그렇기에 지금껏 10 년 동안 고외과에서 수술 받으셨던

수 많은 분들이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음에 대한 감사의 말씀으로 넘쳐나며

보상성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억측을 제기하는 분은

한 분도 없다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요.

자칫 고외과 처럼 신중을 기하지 않는 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부터 하고 보는 데가 많으니

엉뚱한 굴레에 빠져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질문자님이 물어보신


현재 냄새가 다시 나는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답변은 아주 간단합니다.


냄새를 환자와 의사만으로 판단하시지 말고

환자분이 원하시는 어떤 분이라도 관계없으니

환자분이 느끼는 액취증 냄새를

환자분이 원하시는 그분도

환자분께서 그 냄새가 난다고 증언을 해준다면

재발을 의심해 볼 수 가 있겠지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