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액취증상담게시판

본문

 

 

질문 ********************************************************


냄새없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냄새가 없어지는 날을 제 생일로 정하고 싶을 정도 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한지요?


저는 40대 초반 여자구요.

17년전 절개법으로 시술하고 재발하여

다시 절개법을 받았습니다.


심하진 않지만 땀이 나면 한쪽에만 냄새가 있어

3년전에 한쪽만 리포셋 시술을 받았는데 여전합니다.


고민고민하다 7월초에 아큐리포 시술을 받았는데

1주일만에 땀도 여전히 나고 냄새도 여전합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나는 왜 이렇는지...정말 우울합니다.


잦은 시술이 힘들었지만

냄새가 없어진다면 무엇이든 참아낸다는 각오로

재차 수술에 임했는데..


아무리 냄새는 줄어들었다해도

약간의 냄새라도 충분히 고통스럽고,

땀이 많이날땐 냄새가 줄었다는 건 아무 의미가 없는데..


차라리 안나는 냄새를 난다고 생각하는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게 낫겠다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땀을 닦아 맡아보면

확연히 드러나는 특유의 냄새...


아...정말 울고싶습니다.


솔직히 절개법은 너무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다른 방법을 계속 시도했었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절개법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정말이지 맘 같아선 당장 다시 수술하고 싶습니다.

냄새없는 세상에서 맘껏 땀흘리며

여러 사람들 속에서 운동해보는게 소망입니다.


아..그리고 기존 수술자국도 없애주는게 사실인가요?

냄새없애는 게 급선무라 흉터자국 없애는건

신경을 못 쓰고 있었는데..

민소매도 못입고 사실 엄청 불편한데

수술자국 없애는 시술 가능한가요?


근데 저같은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할까요?

피부가 딱딱해져 불가능할까요?


그렇게 힘든 과정을 견뎌내도 또 재발한다면요?

7월8일에 아큐리포 시술했었구요.

수술이 가능하다면 언제 수술 가능할까요?



답변 *********************************************************


먼저 흔쾌히 확실하게

질문자님의 생일을 제가 새롭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외과에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은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가슴에 한을 품고

최소한 타병원에서 3 ~ 4 번은 수술을 해보시고 오신 분들이

훨씬 더 많으시며

그러다 보니

겨드랑이가 엉망진창이 되신 분들도 아주 많으십니다.


그러한 모든 분들을

단 1 회의 수술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게 해드렸습니다.


기존의 흉터부위도

특이체질이 아닌 이상엔

사악 사라지게 해드립니다.


재수술은 

마지막 수술 후 6 개월은 지나야만

가능합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