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세요
액취증 수술로 고민하다가 고외과 게시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게시글들을 읽어보니 고외과에서는 재발률이 0%라고 하시는데요..
절개법으로 겨드랑이 피부 안쪽을
아포크린 한선을 모두 제거한다는 말씀이신데요.
물론 땀샘과 모낭등도 함께 제거 되겠죠...
가장 효과적인 아니.. 완치가 가능한 치료법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다른 병원에서
절개법이 아닌 다른 수술(시술)을 받았던 사람들에게
재발이 나타나는 경우는
아포크린한선 제거가 100%되지 않아서 재발이 생긴다는 것이겠죠..
처음 몇달은 냄새가 나지 않다가 몇개월 후에 나기 시작한다는데..
어떤사람은 3개월 후에 냄새가 다시 나기 시작하고..
어떤사람은 6개월....1년...
시간이 지나면서
아포크린한선이 증식(?) 또는 수가 늘어나게 되어서 그런건가요?
답변 해주셨던 글들은 다 읽어 보았으니...
왜 처음 몇달은 냄새가 안나다가
몇 개월 후에 재발하는 것인지만 이유를 알려주세요...
답변 *********************************************************
타병원에서 수술 후 다시 냄새가 있으신 분인가 보군요.
냄새나는 조직을 그야 말로 완벽하게 제거했다면
더 이상은 냄새가 조금도 안 날 텐데요.
신이 내려와서 수술을 해도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겠다 할 정도로
제대로 수술이 되었다면
더 이상은 냄새가 조금도 안 날 텐데요.
냄새가 다시 나는 경우는
1. 냄새조직이 불완전 제거 일 때와
2. 재생성 되는 경우이겠지요.
1.냄새조직이 불완전 제거 일 때는
1) 수술 직후부터 당장 냄새가 나거나
2) 수술 부위의 조직이 안정화 되며
원래의 기능대로 되돌아오는 시기인
6개월 전후까지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2. 냄새조직이 재생성 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는
6 개월 이후의 현상을 의심해 볼 수 있겠는데요.
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경우라고 봅니다.
1) 성장기의 아이들
- 이 경우는 수술 직후부터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2) 어른이지만 몸무게 증가가 있었던 경우
3) 여성으로서 임신과 생리에 따른 미묘한 호르몬의 변화
즉 체중 변화가 없었던 일반적인 어른일 경우
수술 직후부터 냄새가 나거나
6개월 전후로 냄새가 조금이라도 다시 난다면
수술이 부족했다고 봐야겠지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