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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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겨드랑이 땀과 냄새 때문에

사춘기 이후부터 고민하고 있는 30대 여성입니다.


양파 썩는 냄새는 잘 모르겠고,

시큼한 냄새가 나고,

옷이 겨드랑이 부위가 누렇게 됩니다.


면소재를 입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다른 소재 옷을 입으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몇년 전부터 겨드랑이 보톡스를 맞아서 여름을 지내고 있는데,

그러면 거의 땀도 나지 않아

냄새도 거의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긴장하거나 하면 땀이 더 나는 것 같구요.


제 엄마가 액취증이시고,

전 귀지가 젖은 귀지라 액취증이 맞는 것 같은데요.

가족들이 냄새가 난다고 했었거든요.


전 제가 액취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워낙 땀을 안 흘리는 체질이라

정도가 심한 편은 아닌 것 같지만,

유독 겨드랑이 땀만 나고, 냄새도 불쾌합니다.


전 액취증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액취증이 아닌 다한증으로 인한 땀과 냄새라고 하더라도.

선생님 수술로 나을 수 있나요?


옷을 입으면 겨드랑이가 젖고

냄새도 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제가 정장을 입는 직장인이라,

블라우스는 늘 얼룩이,, 그리고 늘 행동이 조심스럽네요.

보톡스 맞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한번 수술로 나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제가 아들이 둘 있는데,

한 아이는 물귀지라서 액취증이 유전된 건 아닌가.

가끔 잠을 못 이룰 때도 있습니다.


아직 아들이 어리니,

클 때까지 의학이 더 발달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요.



답변 *********************************************************


물귀지, 가족력 등등이 액취증에 있어

절대 필수 요건이 되지 않음으로

그것들만으로는 판단 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가장 정확한 유일한 방법


냄새 !


그래서 냄새가 나는 그 순간에

암내가 무엇인지를 아는 그 어느 누구한테라도

냄새를 맡게 하여


이 때 주의 사항


옷 냄새를 맡게 하지 말고

(피죤 등으로 혼동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겨드랑이에 코를 대고


냄새가 나면 액취증이지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