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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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딸아이가 2001년 1월생입니다.

현재 신장은 155센티에 몸무게가 54~55킬로 정도 되는

초등 4학년 여아인데요,

아빠를 닮아 액취증이 심합니다.

아빠는 군대가기 전에 액취증 수술을 하였는데

지금도 땀을 많이 흘리면 약간씩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딸아이는 한번의 수술로

되도록이면 완벽하게 수술해 주고 싶어서

문의 글 올립니다.


초등생도 수술이 가능한지 궁금하구요,

혹시 자라면서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요.

또한 수술이 가능하다면 겨울방학때 하고 싶구요,

아이가 무서워하니 혹시 수면마취인가 뭐 여하튼

수술시 아이를 재워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작년에는 냄새가 안났었는데

올 여름에는 너무 심하게 냄새가 나서

아이가 많이 위축되어있고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래서 올 겨울방학때는 꼭 수술을 해주고 싶은데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와,

수술시 아이를 재워주실 수 있는지 여부를 꼭 알려주세요.



답변 *********************************************************


차라리 어른인 부모가 그랬으면....

어린 아이가 그러니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울까요.


충분히 성장하기 전에 수술을 하면 재발 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이 다 되었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수술을 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부 어떤 병원에서는

어른을 수술하든

아이를 수술하든

재발률이 같다면서

수술을 해주라고 하는 곳도 있기는 하는데요.


고외과에서는 

어른을 수술을 하면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재발 또한 없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병원에서는

어른도 재발을 한다는 얘기 이므로

수술 자체가 미흡하다고 볼 수 있으며

어른도 재발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러한 미흡한 수술법으로 수술을 했으니

어린아이는 오죽 하겠습니까?


마음은 급하고

당장 냄새는 나고

수술은 나중에 하라고 하고

어찌하라는 건가요?

라고 묻고 싶겠지요.


자, 마음을 진정시키시구요.


어린 아이들 때문에 질문 많이들 오십니다.

그때마다 다음과 같이 처방을 합니다.


1.

우선 수술을 시키지 말고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


당장 사용할 제품이라면

데오드란트, 

오더닉스 암핏 스프레이

등등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2.

제품을 사용 해 보았는데도

액취증으로 인해

교내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 때는 수술을 고려해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재발의 가능성을 안고 수술을 하는 것이지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