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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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액취증 때문에 고민하다가

요번에 또 인터넷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고외과 의원 바로 이병원을 알게되었는데요.


요번해에 수술을 또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몇차례 재발되고 한 이유로

선뜻 병원에 신뢰감이 들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액취증 수술을 한군데에서 2번

또 다른 한군데에서 1번 했거든요.


한군데에서 2번했던건 처음에 보톡스를 맞았어요.

효과가 없어 문의 했더니 다시한번 내원하라고 하더라구요.

거리서 멀었지만 거리문제를 뒤로하고

한번 더 찾아가 다시 보톡스를 맞았어요

그런데 결과는 실패였죠..


그병원에서는 레이저를 권하더라구요..

레이저 결과 또 실패..

레이저 자국은 자국대로 남고

시간낭비 돈낭비 너무 화가나서

전화도 많이 했지만 결국엔 찾아갔습니다.

수술받으려고 줬던 비용 다시 환불 받고 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한참 뒤 다른병원에서 리포셋을 받았어요.

결과는 또 실패였어요...

재수술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또 해봤자 흉터만 더 남을뿐더러 믿음이 서지않아

거절하고 욕한바가지 퍼부었습니다.


자신없으면 하지를 말던가

환자들 돈은 돈대로 받고

되돌려주는건 상처뿐이고 뭡니까 진짜...


옛지난일을 생각하니깐 또 울화통이 터지게 되네요..


질문 들어갈께요..


액취증수술에 있어 자신감이 넘쳐나시는데

100% 성공 확신하는 이유가 뭐죠?

다들 그렇게 말씀들 하시지만

하고나서 결과는 ... 아닌경우들이 많잖아요...

요번엔 정말 제대로 받아야 되거든요...


언제까지 고민하고 신경쓰고

또 재수술받고 그럴순 없지 않습니까


겨드랑이 부분을 절개하고

수술을 하는건 흉터가 남은뿐더러

입원도 필요하다고 들었는데

여긴 왜 안그렇다는거죠?


저또한 리포셋수술받을때

흉터 안남는다고 했는데

지금현재까지도 남아있거든요..


정말이지 액취증 때문에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은 지라

마음이 열리지가 않네요..


일딴 여기까지만 적고

다음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솔찍한 답변 부탁드려요.



답변 *********************************************************


지금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보톡스 

보톡스

레이저

리포셋 

이렇게 해 보셨다는 말이지요.


그러시면서 액취증 수술을 받으셨다고 했는데


보톡스 와 레이저는 수술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적절하지가 않군요.

그냥 별 의미가 없는 시술이라는 정도로만 해두지요.


그래도 조금 수술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리포셋 이라고 볼 수 있는데


누차에 걸쳐 말씀 드렸듯이

냄새를 내는 조직을 단 1 개라도 놓치고 제거를 하지 못했을 때는

냄새는 다시 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리포셋은

1 개가 아닌 아주 많이 냄새 조직을 놓칠 수밖에 없는 수술법이지요.


질문자님의 안타까운 마음에 비해

정작 수술법을 선택함에 있어

신중함이 부족했다고 보구요,

그리고 그러한 방법을 권유한 의사 선생님들 또한

반성들을 하셨으면 좋을 진데

그렇지 못하고

세상의 쳇바퀴에 계속 나뒹구는 현실들이 안타깝군요.


자, 그만 일요일 아침에도 쌀쌀한 날씨에 출근해서

이렇듯이 푸념하는 너스레는 그만하구요.


왜 고외과는 냄새가

조금도 

눈꼽 만큼도

절대로 

안 나게 해준다고 하는지에

또다시 설명을 올려 보겠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제일 안쪽에 겨드랑이 팔뼈가 있고

그 바로 위에 혈관, 신경들이 있고

지방조직들이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지요.


일반외과 (요새는 그냥 외과 라고 함)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십 ~ 수백차례에 걸쳐서 배우고 시행했던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의 일부나 전체를 도려내는 것과 함께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를 파헤치는데

겨드랑이 깊은 속에 있는 신경 및 혈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파 헤쳐

신경 및 혈관을 제외한 모든 살점들을 제거 하는

소위 겨드랑이 림파 곽청술을 시행합니다.


그러한 대수술을 할 줄 아는

일반외과 전문의의 수술법과 향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법은

그러한 것을 해보지 않은 타과 의사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타병원에서 시행하는 OOO흡입술 (대부분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은

지방흡입술처럼 빨대 같은 흡입관만을 넣어서 살 속에서 휘젓다보니

자칫 혈관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다친 혈관은 그 시술로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명 대형 사고가 터진 커지요.

그래서 겉에서 혈관의 움직임이 보이는 얇은 피하조직을 가진 분은 

OOO흡입술이 위험하다며 타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해

저희 고외과로 오셔서 수술 잘 받고 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일반외과 전문의만이 하는 유방암의 대수술을 하는 그 능력을

액취증 수술로 발전시켜 하는 수술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와 비교 할 수 없는 외과수술의 첨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수술 하시는 분은

남자는 4 시간,  여자는 3 시간 정도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은 6 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 할 때에

수술자인 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무슨 신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술 당시 냄새를 내는 땀샘을 완전 제거 하지 못하여

재발자가 나올 수 도 있을 터인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고외과 명성의 무너짐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다시 6 시간 정도의 재수술을 무료로 해 드려야 하는

엄청난 노역을 해야 하기에

모든 수술시에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눈꼽 만큼도

전혀 나지 않게 해드릴 것을

진짜로

하늘에 맹세 합니다.


그리고 흉터에 대해서도

누차 말씀드렸듯이


특이체질이 아닌 이상엔

흉터가 거의 안보이거나

사라지게 됩니다.


입원은 전혀 필요하지 않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수술 당일과

실밥 뽑는 날

딱 그렇게 2 번만 오시면 됩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