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리포셋, 절개법으로 두차례 수술했어요
4년이지난 최근까지 냄새에 대해서 전혀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다시 냄새가 나네요
일반적인 땀냄새 액취가 아니라
공기중에 퍼지는 외국인 냄새같아요
저는 제냄새를 맡을 수 없어요.
다만 코가 따갑고 숨쉬기가 곤란해지면
아 냄새가 나는구나 하고 알수있죠
몸 다른곳에서 냄새가 나는것일수도 있다고해서 다 맡아봤지만
겨드랑이가 확실하네요
다른데하고는 다른 특유의 톡쏘면서 매캐한 그런냄새가 나요
비염약도 먹고 디톡스도 해보고
별의 별 노력끝에 다시 냄새가 난다고 인정하게 됐는데요
이런경우 액취증재발인가요?
수술전엔 땀이나면 옷에서 그런 냄새가 났고
가까이서 맡지않는 이상 주변에서 잘 몰랐어요.
제가 제 냄새를 맡고 조심할 수 있었구요
그런데 지금은 제 냄새를 잘 못맡고 코가 막히는 느낌이예요
좋은 냄새인지 나쁜 냄새인지 분간할수는 없지만
냄새가 나는건 분명히 알수있어요
제가 머물던 자리에 이상한 냄새가 나구요.
밀폐된 공간에서 더욱 그렇네요
냄새가 항상 나는게 아니라
날때도 있고 안날때도 있고
한쪽만 날때도 있고
웃긴건 땀을 흘리고 나서 옷냄새를 맡으면 아무 냄새도 안나요....
저녁쯤에 더 심하게 나구요.
자기전, 피곤할때 긴장할때 ,자는중에 코가 따가워 깰때도 있구요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씻는 중에도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그러다가 갑지기 거짓말처럼 냄새가 안나기도 하네요..ㅎㅎ
사람들 반응도 냄새난다고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
무슨소리냐 니가 예민하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역시 제가 예민한거라 믿고 싶지만
냄새 난다고 확실히 지적해준 그사람들이
할일없이 그런다고 생각되지않구요 .
저역시 냄새난다는걸 느낄수도 있으니.....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난감해요
그냥 뿜어져 나오는 기체?
냄새 이런거 같은데 이런경우 액취증 재발인가요?
수술하면 효과 있을까요?
냄새날때 안날 때
기분도 덩달아 왔다갔다하니
정신건강에도 너무 해로운것같아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말이 좀 길어 졌네요...
수술로 나을 수있을까요?
답변 *********************************************************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냄새가 난다고 말해준 그분에게
직접적으로
“ 정확히 무슨 냄새가 난다고 그러냐? ”
고 물어보세요.
그 분이 “ 암내 ! ”라고 그러신다면
그 순간에
그 분 외에
또 다른 사람에게 다시 확인을 받으세요.
그 분 또한 “ 암내 ! ”라고 그러신다면
액취증이 맞을 거라 보구요,
액취증이 맞다면
고외과에서 완벽하게 제거를 해드릴 터이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