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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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3월초에 수술했던 39살 환자에요.

일단 원장님께 감사하단 인사 드립니다^^


저는 23년전에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내몸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에

부모님이 일반병원에서 해주신 수술이

지금에 와서 정말 보기싫은 흉터로

어찌어찌 괴롭게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의식해서 살아야하며

깨끗한 옷은 제가 입으면 변색이 되기도하고

회사유니폼 또한 전 블라우스가 몇개 더 있어야 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들도 많고

예쁜옷들이나 대인관계에서도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것들이 한방에 끝났답니다.^^


이제는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많은 병원들을 문의해보았으나

예약까지 했다가 상담해보면

완치까진 힘들고 성공과실패중 하나라는 생각에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보니

원장님의 글귀가 웬지 신뢰가 가서 상담을 해봤더니

유선상이지만 정말 자신감과 함께 진실함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기쁜소식에 흥분됐습니다.

냄새는 물론 흉터까지 제거해주신다니 이렇게 감사할수가...

(제 흉터가 15센치정도였거든요...웬만한 짧은 반팔티는 생각도 못했어요...)


예약을 하고 가서

다시한번 수술과정과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전에 올랐던 수술대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4시간에 걸친수술.....

워낙 큰 흉터였기에...

재수술이었기에... 

미안할정도로 신중하게 땀흘리시며 수술하시는

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집에오는길은

기대에 가득차서.......

아파도 상관없다 생각하고

일주일동안 가려움을 참으며 버티다 붕대푸는데

100% 냄새 제거가 확인 되는 순간

전 정말 그동안의 고통들이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후에

실밥풀고 거울에 비춰주시는데

흉터또한 예전생겼던 흉칙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마술같았습니다.^^ 


아 정말

이젠 하루하루 6개월이상의 관리만 잘 해서

뽀얀 살결로 수영도 할수 있단 생각에

하루하루 웃음만 나온답니다.


원장님! 명의십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또 한분께서 잊지 않고 정성스런 수술 후기를 써 주셨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누구신지를 확인해 보기 위해

말씀해주신 시기에 수술 받으신 분들을 확인해보니

수술을 할 때는 미처 몰랐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같은 나이 대에

비슷한 예전의 흉터를 가지신 분들이

연이어 수술을 받으셨더군요.


그래도 곰곰이 추리 끝에

안양에서 오셨던 분으로 생각합니다.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써주신 후기가

절대 부끄럽지 않게

앞으로도 

모든 환자분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술 후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