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주부입니다.
딸 아이가 유전적인 이유로 암내가 나는데요,
요즘 들어서 냄새가 더욱 심해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아합니다.
빨리 수술을 해주고 싶은데요,
저는 선생님의 글을 보고, 절개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성장기의 아이라서,
나중에 다시 재발할 경우, 재수술이 어려워질까 걱정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상담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가기 전에 우선 질문을 드립니다.
1. 성장기인데, 괜찮을지요?
2. 의료보험이 적용되는지요?
3. 수술후 회복기간도 궁금합니다.
답변 *********************************************************
일요일에도 진료를 하는 고외과 원장입니다.
답변을 드리기 전에 전화를 주셔서
이미 답을 드린 후에 늦게나마 답글을 달아봅니다.
1. 성장기에 수술하면 재발할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를 포함하여
성장기에 있는 학동들에 대한 질문이
장마철에 소나기 퍼붓듯 전화상으로 매일 매일 쏟아지고 있네요.
차라리 어른인 부모가 그랬으면....
어린 아이가 그러니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울까요.
충분히 성장하기 전에 수술을 하면 재발 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장이 다 되었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수술을 하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일부 어떤 병원에서는
어른을 수술하든
아이를 수술하든
재발률이 같다면서
수술을 해주라고 하는 곳도 있기는 하는데요.
고외과에서는
어른을 수술을 하면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재발 또한 없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병원에서는
어른도 재발을 한다는 얘기 이므로
수술 자체가 미흡하다고 볼 수 있으며
어른도 재발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러한 미흡한 수술법으로 수술을 했으니
어린아이는 오죽 하겠습니까?
마음은 급하고
당장 냄새는 나고
수술은 나중에 하라고 하고
어찌하라는 건가요?
라고 묻고 싶겠지요.
자, 마음을 진정시키시구요.
그렇다면 수술의 적정 시기는 언제일까요?
성장이 다 끝난 시점이지요.
그 시기가 개인의 차가 있기에
딱히 정할 수는 없어도
키와 몸무게의 변화가
최근 1 년 사이에 변화가 없었다면
일단은 성장이 마무리가 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굳이 나이를 따진다면
초등학교를 제 나이인 8살에 입학하였다면
고 3 수능 끝나고 겨울 방학 때를 말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것이
개인의 차를 고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냄새는 당장 나서 힘이 드는데
수술은 당장 하지 말라하고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고외과 원장인 저는
그때마다 다음과 같이 처방을 합니다.
1).
우선 수술을 시키지 말고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
당장 사용할 제품이라면
데오드란트,
오더닉스 암핏 스프레이
등등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2).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도
액취증으로 인해
교내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그 때는 수술을 고려해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재발의 가능성을 안고 수술을 하는 것이지요.
2. 수술 방식에는
의료 보험 방식과 비급여 방식이 있습니다.
3. 수술 날 처음으로 병원에 오시고
입원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곧바로 집으로 가셨다가
수술 후 10 일 째 실밥 뽑으러 1 번 만 더 오시면 됩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