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제가 다른 병원에서 겨드랑이 수술하기 전은 항상 땀 냄새, 암모니아 냄새입니다
하지만 수술하고 나서 3개월정도 지나고 재발을 했는데 처음은 시큼한 냄새, 암모니아냄새이지만
점점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시큼한 냄새, 걸레같은 냄새, 쓰레기냄새, 퀴퀴한 냄새 이렇게
변합니다, 2년전에 첫 수술을 했고요, 재발이 되서 왼쪽 겨드랑이만 재수술을 했지만 차도는 없습니다.
혹시 다른 액취증환자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요? 그리고 제가 예전에는 겨드랑이에 다한증은 있지만 냄새
는 전혀 없고 다른 사람한테도 들은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33살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나요
? 아포크린샘이 이 나이에도 생길수 있나요? 제가 냄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냄새에 대해 민감한건
인정하지만 제가 수술한 병원은 냄새가 조금만 난다하면서 제가 냄새에 대해서 정신적으로 이상하다는 식
으로 얘기를 하셔서 참으로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그것도 액취증 수술로 많이 알아주는 병원입니다.
제 본인도 느끼지만 친한 동생두분도 냄새가 난다고 얘기를 합니다. 냄새는 확실히 납니다
그리고 유착이 된 겨드랑이 냄새샘을 진짜 제거할수 있는지요???
답변 *********************************************************
질문자님의 경우는 액취증이 아닐 가능성이 더 많아 보입니다.
액취증 진단법은
냄새가 난다고 느낄 때
주위사람들의 어떤 반응을 보고 상상을 하지마시고
옷감 냄새, 피죤 냄새, 향수 냄새, 담배 냄새 등이 전혀 안 나게 한 상태에서
옷 위로 하지 말고
직접 겨드랑이를 노출 시킨 채
암내가 무엇인지를 알고 구별 할 줄 아는 지인에게
직접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아보게 하시고
직접 그 분의 대화로
머릿속 상상이 아닌
말로 하는 대화로 이렇게 들어야 액취증입니다.
“확실히 암내 액취증이 맞다.”
그런데 그 지인이 다음과 같이 말하면 액취증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 글쎄, 무슨 냄새가 나기는 한데 암내는 아니고 그냥 땀 냄새?
그냥 향수 냄새?
그냥 사람에게서 나는 몸 냄새? ”
실천을 해보시고 고민에서 벗어나세요.
액취증 환자가 실제로 맞는다면
고외과 원장인 저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 그 환자가 과거에 몇 번의 수술을 하였든지
그 어떠한 핑계도 말하지 않고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눈꼽 만큼도
전혀 나지 않게
꼭 해드릴 것을
하늘에 맹세합니다! ”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