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10일만 조금 고생하세요
다시 태어나실겁니다
원장님 전 16년11월8일날 수술한 28살 잘생긴 총각입니다 ㅎ
은인이신데 언제또 찾아뵐지는 모르겟지만
이렇게 후기 한번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일단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꺼에요
저도 그랫지만 홈페이지에서 눈으로만 보고 고민하지마시고
고외과 원장님과 전화한통 해보시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확실히 아실수있을겁니다
중학교 시절을 냄새로 인한 놀림감의 대상으로 살아왔습니다
늘 친구들은 냄새난다 암내쟁이 양파같은넘 등등 ..
여리고 여린 학창시절을 그렇게 보내어
대인기피증및 자괴감 괜한 부모님원망등 마음고생을 많이 했었죠..
고등학교 입학전 첫번째수술이었던 흡입술(?) 로인하여
냄새가 한동안 안났었으나
여름이 되어 땀이 나니 갑자기 냄새가 다시 나기 시작했습니다.
수술기간동안 힘들게 고생을 했기에 그냥 관리만 하자고 다짐한후
데오드란트는 좋다는건 다써봣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진동하는 냄새를 관리하기는 역부족이었고
그에따라온 스트레스는 말도 못할정도였습니다.
그후 고등학교때 학우와 심한다툼으로인해 얼굴을 심하게 다쳣는데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후 수술을한다하여 하는김에
액취증수술도 겸해서 하자하여 2번의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하신지... 다시 재발하였고
겨드랑이는 점점더 악화되어서 흉측하게 변해있었습니다.
그후 세월에흘러 군대에서 7년간 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이번에 부득이하게 전역을하게되었는데
군생활간 간부로써 용사들과 같이 힘든 작업을 하면서 냄새가 날까봐
한번도 윗옷을 벗고 삽질한번 못해봣습니다.
민나시? 꿈도못꿧습니다
후임들과 용사들이 있는앞에 냄새를 풍기는 부소대장이라니..
자신감도 상실되고 더군다나 땀이많이 나는 직업이라 더욱 힘들었습니다
다행이도 용케 잘숨기고 다녀서 그런지
냄새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전역후 새로운 직업을 찾다가
부모님이 냄새가 조금 심한거같다는 말씀과 동시에
쉬는 동안 수술이나 다시 받아볼까
그런데 다시 재발한다면 어쩌지? 라는 고민으로
검색사이트에서 틈틈히 찾다가
원장님께서 직접 후기를 남긴 몇몇 글귀가 눈에 보였고
겨드랑이 내부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저가 봐도 이해가 잘되게끔
설명을 잘해놓으신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 그글을 본순간 아 이분이다..
이분이구나!! 라고 생각후
전화를 드리고 상담을 받은후
수술동의를 한치의 고민없이 하고
지금은 다시태어났습니다
고민 당연히 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저도 그랫으니까요
하지만 수술해본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고민하지마세요
원장님 찾아가세요
냄새 해방되어 저처럼 소매없는 런닝 입어보세요
10일동안 고생하시고 나머지는 관리만 해주시면 됩니다.
10일동안은 무조건 안정이 필수입니다
저같은경우 부모님이 항상 집을 비우셔서
저가 움직일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안정을 못취해서 그런지
오른쪽에 작은 염증이 좀 났습니다
한달정도 고생했지만 경미한 타박상같은 정도고
지금은 거의 다 아물어서 걱정하지마시고 수술하셧으면 좋겟네요
사실 원장님 믿고 하라는데로 잘따라만 하시면
수술흉터없고
냄새전혀 나지않는
뽀송뽀송한 겨드랑이를 가질수있어요
사연이 좀 길죠 ?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인이신 고외과원장님께 보답드리는일이
이것밖에 없는것같아
저의 슬프고 부끄러운 사연을 적어봤습니다
저보다 더 슬픈 사연 가지고있으신분들 많을텐데
냄새안나는 세상에서 같이 살아봤으면 좋겟네요
원장님 건강하세요~
답변 *********************************************************
참으로 기분 좋은 아침인 것 같군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오시는 분이 수술하기로 되어있는데
지각을 하시는 바람에 이렇게
홈피를 벌써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정성스런 수술 후기를 써주신
이 젊은 친구는
경상남도에서 올라온
외모와 정신이 참으로 멋있고 사랑스러운
모든 아가씨들이 반할만한 멋쟁이 사나이 이지요.
부모님의 바른 교육적인 삶을 본받은 믿음직함이 가득한 분으로서
앞으로도 항상 밝은 내일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그렇듯이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써주신 수술 후기가
절대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한 치의 오차 없이
냄새가 전혀 안 나게
수술을 해드릴 것을 하늘에 맹세해봅니다.
과거의 많은 분들의 수술 후기가
위의 공지사항의 수술 후기 모음집에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용량 초과로
더 이상의 글들이 그 수술 후기 모음집에는 입력이 되지 못하여
안타깝게도
오늘의 글도 과거의 많은 다른 분들의 글처럼
이 자리에만 남아있음을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정성스런 수술 후기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