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고외과에서 수술 받았는데 오래되서 언젠지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한 4~5년쯤 된 것 같습니다.
어린마음에 까탈스럽게 얘기해서 원장님을 난처하게 만들만큼 의심걱정이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수술후에 수시로 신경 쓰고 확인해도 여태까지 냄새가 하나도 안났고
그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다만 걱정이 하나생겨서
흉터는 겨드랑이 주름에 따라 희미하게 있어서
저만 자세히 봐야 알 정도고 남들은 모를정도입니다.
괜찮습니다.
쩜쩜쩜으로 되어있는부분도 있는데
그것도 미세해서 냄새가 안나니 충분히 감 수 할 정도입니다.
티도 거의 안나구요.
그런데 색소침착인지 갈색/검은색으로
피부의 반 이상이 거뭇거뭇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신경이 많이 쓰여서 민소매를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네요.
군데군데 되어있어서 또 티도 많이 납니다.
이런건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방법을 조금 여쭙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혹시 고외과에서 시술을 하는지
아니면 어떤 레이져를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의사선생님께서 좋은 답변해주실 것 같아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고외과 원장인 저에게 수술 받으신
그 수많은 분들 중에 한 분이시겠군요.
일단,
잘 계셨나요?
그리고 이 넓은 세상에서
냄새 없이
힘차게
본인의 자리를 잘 개척하고
잘 이루어 나가고 계시나요?
말씀 주신 과정
즉 흉터 및 변색에 대해서는
수술 전에 아주 자세히 설명 드렸습니다만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 흉터
본 고외과에서 수술하신 분들은
경험해보신 것처럼
특이체질이 아니라면
거의 칼자국도 보이지 않을 만큼
흉터가 거의 없습니다.
2. 변색
본 고외과 뿐만 아니라
타 병원에서 시술 및 수술을 하시더라도
피부에 어떤 자극을 주면
인간이라면 당연히 변색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변색을 최대한 덜 오게 하고
빨리 완화 시키려면
추가 되는 자극을 없게 하고
햇빛을 차단해야 합니다.
그래서 체질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어쨌든 변색이 최고로 정점을 찍을 때까지는 점점 더 진해졌다가
정점을 찍은 후에는
차츰 차츰 연해집니다.
그동안 햇빛을 차단해야 합니다.
일부는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레이저 및 미백 크림 등등
돈 써가며 어떤 처치를 받으신 분들이 있는데
그 처치 또한 어떤 자극이라서
더 악화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연(시간)에 맡기고
기다리는 것을 추천 드리며
굳이 뭔가를 해보시고 싶다면
그 의사에게 책임감 있고 과학적인 증명된 치료법인지를
신중하게 묻고
몇 번이고 고민 고민해서 해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자~!
여유를 가져보세요.
수술 전에는
냄새만 없어지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을 것 같더니
계속 욕심이 생기시지요.
기다리면 좋아질 것이니
현재 내가 앞으로 제일 무엇을 해야 할 지
그것에 총력을 다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지금 이 고민은
저절로 해결 되리라 봅니다.
안녕히 계세요.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