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2015년 초에 고외과에서 수술받았었는데
계속 아무 문제 없다가 어제 갑자기 다시 암내가 나네요.
흉터가 많이 남긴했지만 절대로 재발하지 않는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믿고 수술받은 건데
흉터는 흉터대로 심하게 남고, 냄새도 재발해서 속상합니다.
답변 *********************************************************
갑자기 비가 많이 오는
아니 쏟아 붓는 시기이네요.
비 때문에 습도가 높아서인지
마음까지 습해지는군요.
액취증 수술을 했는데
냄새가 또 다시 난다?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그런데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3년 전에 고외과 원장인 저에게 수술을 받으셨고
3년 동안 냄새가 없다가
어제 갑자기 냄새가 났다는 거지요?
고외과 원장인 저는
19 년 째
액취증 수술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19 년째
일요일, 공휴일도 쉬지 않고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가 질문자님의 경우라면
제일먼저 전화부터 할 건데
언제 답변이 있을지 모르는
답답한 글로 굳이 물어보시는 것인지?
자,
저를 거쳐 간 수많은 분들에게
아래와 같이 똑같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1.
수술이 잘못 되어 냄새가 눈꼽만큼이라도 다시 나는 경우는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2.
특이체질이 아니면
수술 칼자국마저도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흉터가 거의 없습니다.
수술 전에 과거에 수술 했던 사람들의 수술사진을 보여 드리며
이미 증명을 해드렸습니다.
3.
성장기에는 수술하지 마세요.
키와 몸무게가 늘어나는 성장이라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아무리 완벽하게 수술을 했더라도
자연적으로 재발이 될 수 있으니
성장이 마친 뒤에 하세요.
4.
성인이라도 성장기의 아이처럼 몸무게가 늘어나면
재발할 수 있으니
신체 관리 잘 하세요.
5.
여성인 경우에는 임신시에 호르몬의 변화가 극심해
냄새가 심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위의 사실을
기존에 수술 전에
고외과 원장인 제가 자세히 글과 그림까지 직접 그려가며
환자 분께 드렸던 수술 설명서에도
자세히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3년 동안 없던 냄새가
갑자기 난다?
1.
만에 하나 제가 백배를 양보해서
수술이 잘못되어 냄새가 다시 났다고 합시다.
제가 수술을 잘못해서
일부 냄새 조직이 덜 제거 되어 잔존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 조직이 냄새가 날 수도 있었지만
3년 동안은 그냥 냄새를 안 내고 있다가
어제부터 냄새를 갑자기 낸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요?
이것은 의학적이지도 과학적이지도 않습니다.
2.
냄새 조직이 이미 다 사라진 뒤에
극히 미비하게 남아있는 조직이라면
냄새가 설령 난다고 하더라도
그 냄새는 극히 미미할 텐데
그토록 쉽게 느껴질 수가 있을까요?
3.
암내 냄새는 겨드랑이에서만 나는 것이 아닙니다.
눈썹, 머리카락, 귓구멍, 가슴 털, 유방, 서혜부 등지에서도
암내가 납니다.
특히 여성분인 경우에는
브래지어 속의 유방에서 나는 암내 냄새를
겨드랑이에서 난다고 오해 하시는 분이 있기도 합니다.
4.
심리적 불안감이
없는 냄새를 난다고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앞에 사람이
갑자기 킁킁 거리니까
코를 만지니까
창문을 여니까
‘아, 내가 냄새가 나니까 저 사람이 저러는구나.’
심리적 불안감에서 비롯된 것은
마음속으로 만의 상상력이 아닌
가족들과 직접적인 말로 하는 대화로 풀어야 합니다.
자.
차분하게
질문자님이 느끼는 냄새가
진짜 겨드랑이에서 다시 나는 것이 맞는지? 부터
차분하게...
누구세요?
제발 전화를 주세요.
간절하게 기다리겠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