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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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액취증인지 아닌지 애매해서 문의드립니다.

땀이나면 냄새가 그때 그때 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무슨 타는 냄새? 소주 냄새? 향 피우는 냄새?

같은 기묘한 냄새가 있는데 이거 액취증인가요?



답변 *********************************************************


안녕하세요. 

어제는 비가 상당히 오더니 오늘은 멈췄네요.

날씨가 쾌척한 일요일이네요.


먼저 다한증과 액취증의 차이를 살짝 들여다본다면

소위 다한증으로 인한 땀냄새는 약한 식초 냄새처럼 쉰내가 난다고 하면

액취증 냄새는 날카롭고 예리하며 독한 향수 냄새나 대파 또는 양파 냄새 같다고나 할까요.


열심히 일해서 생기는 쉰내의 땀냄새는 아무리 정도가 심하다 해도

환자 본인만 다소 불편 할 뿐이지

주위 사람들에게는 크게 불편을 끼치지가 않지요.


하지만 액취증은 단 한번만이라도 냄새를 알아차린다면

주위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멀리 할 수가 있지요.


두 가지 다 치료 방법이 있지만

심한 다한증이 아니라면

단순 다한증 때문에 수술까지 받으실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액취증은 앞으로 사회생활에 걸림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물론 비수술적 방법이 있다고는 하나 그때 그 순간의 해결책은 될지언정

궁극적인 냄새원인의 구조물이 몸 안에 내재 해 있는 한 다시 냄새가 날 것이고

그래서 절대적 해결책은 수술적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당연 수술 절개법이 최고이지요.

한번 수술로 완벽하게 성공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뿐 만 아니라

수술자국의 흉터도 없애버리는 법까지 아주 자상하게 해결 해 드리니까요.


질문자님은 냄새가 무슨 타는 냄새? 소주 냄새? 향 피우는 냄새?

조금 애매하군요.

하지만 아주 간단한 선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난다는 그 냄새가 액취증이든 아니든

그 냄새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생기고 불편을 느끼신다면

수술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액취증 때문이 아닌 경우에 나는 냄새였다면

수술 이후에도 그 냄새가 지속적으로 날 수가 있으니

잘 구별을 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냄새가 난다고 느끼는 그 순간 가까운 지인에게 물어보세요.

그분이 No ! 라고 하면 액취증은 아닙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