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액취증 수술을 유명하다는 성형외과에서 리포셋흡입술로 했는데요.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요.
계속 겨드랑이가 땡기고
팔꿈치 쪽이 어쩔 때는 순간적으로 콕 쑤시며
아프다고 해야 하나 저리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상하거든요.
병원에 물어보면 좀 더 있어 보자고만 하는 데 뭐가 잘못 된 것은 아닌지....?
하도 고외과가 유명하다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 괜찮을까요?
답변 *********************************************************
안녕하세요.
먼저 겨드랑이 당김 현상의 원인으로는
수술자리의 염증 반응으로 부드럽던 속살 및 피부의 조직들이
약간 딱딱해지는 일시적인 일련의 수술 후 과정이지요.
수술 후 한 달이시면 아직은 조금 더 기다리시면 좋아 지실 거구요.
수술 한 팔 쪽으로 저리는 현상의 원인으로는
겨드랑이 안쪽에는 팔 쪽으로 내려가는 신경 및 혈관과 림파선들이 있지요.
수술을 하시면서 그 것들에 일부 자극을 주어 팔 쪽이 저릴 수도 있겠지만
수술 하실 때 누워있는 자세가 경직되었던 불편한 자세에다가
수술 이후 겨드랑이를 고정시킨 것에 대해 짓눌린 신경 때문 일 수도 있구요,
피부를 봉합한 실밥이 신경 근처를 감싸고 돌아서 그럴 수도 있지요.
실밥제거와 함께 이 모든 증세는 해결이 될 텐데요.
개인차에 따라 회복하는 데 다소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이 조금 더 나을 실 것이므로 조금만 여유를 갖고
다음과 같은 방법을 해주시면 회복시기를 앞당길 수가 있겠습니다.
어느 정도 수술 상처가 아물었다면
스트레칭을 적극적으로 해주시는데요,
스트레칭의 방법으로는
1. 이마에서부터 뒤통수까지 올백으로 머리를 빗질 하듯이 어깨를 움직여 주시는 법과
2. 스파이더맨이 빌딩건물을 기어 올라 가듯이 양 팔을 크게 위 아래로 휘저으며
어깨를 움직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