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저는 지금 20살 여자구요
중학교2학년때부터 냄새가 났던거같아요
암내라는거 잘모르구 잘안씻구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애들이 암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냄새가 나는거 잘모르겠거든요 냄새를 잘못맡아서 그런지도....
그래서 그뒤부터 하루에 2-3번 샤워 꼬박꼬박하고
치료방법 없나 찾아보고는 했는데 수술은 너무무섭구
최대한 잘씻고 다녔어요
고등학교올라가서 공학을갔는데 남자아이들이 암내가 너무 많이 난다구해서
찾다가 찾다가 드리클로라는걸 써봤는데 첨에는 땀이 하나두 안나서
3년정도 그제품을 써왔는데 쓸때마다 정말 따갑고 짜증도나고 살기싫고..
이제는 써도 땀도 나고 요 며칠전에 남자친구가 냄새도난다하고..부끄러워서 정말 휴ㅠㅠㅠㅠㅠㅠ
이제곧 졸업을 하면 사회생활도 해야되는데 자신감있는 직장생활 하고싶어서
수술로 치료를 해보려고 이렇게 용기내서 글올립니다 ㅠㅠ
근데 여기 글을 몇개읽어보니까 다한증이랑 액취증이랑 헷갈려서요
흰옷을입으면 겨드랑이 부분이 누래지지두 않구
뭐 또 귀지가 축축하지두않구.. 가족중에도 액취증은 아무도 없는거 같기도하고..
답변 *********************************************************
소위 다한증으로 인한 땀냄새는 약한 식초 냄새처럼 쉰내가 난다고 하면
액취증 냄새는 날카롭고 예리하며
독한 향수 냄새나 대파 또는 양파 냄새 같다고나 할까요.
열심히 일해서 생기는 쉰내의 땀냄새는 아무리 정도가 심하다 해도
환자 본인만 다소 불편 할 뿐이지
주위 사람들에게는 크게 불편을 끼치지가 않지요.
하지만 액취증은 단 한번만이라도 냄새를 알아차린다면
주위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멀리 할 수가 있지요.
물귀지나 흰옷에 노란물 들음은 액취증 환자 일 경우에 그럴 수가 있다는 것이지
절대적 진단기준은 아닙니다.
두 가지 다 치료 방법이 있지만
다한증 때문에 수술까지 받으실 필요는 없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액취증은 앞으로 사회생활에 걸림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물론 비수술적 방법이 있다고는 하나 그때 그 순간의 해결책은 될지언정
궁극적인 냄새원인의 구조물이 몸 안에 내재 해 있는 한 다시 냄새가 날 것이고
그래서 절대적 해결책은 수술적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당연 수술 절개법이 최고이지요.
한번 수술로 완벽하게 성공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뿐 만 아니라
수술자국의 흉터도 없애버리는 법까지 아주 자상하게 해결 해 드리니까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거의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