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수술 후기들은 의료상담게시판의 글쓰기를 통해서 올려 주신 글로써
각기 해당 날짜에 올려진 글들을 한곳에 모아 둔 것입니다.
************************ 수술 후기 ********************************
- 정말 딱 한번 맘먹고 수술 해야겠다는 분은 -
: 서울에서
ㅋㅋ 수술받은지 14일정도 지났네여
사실 수술하고나니깐 다시는 하고 싶지 않네여
크든 작든 수술은 너무 힘들어여
수술하기 전까지는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
수술하고 생각하니깐
액와에 분포되어있는 넓은 땀샘을 다 제거하는 것이 간단한게 아닌데
너무 쉽게 생각했구나 싶더라구여
저는 전화상담 후 수술날짜 정하고 갔는데
수술전에 원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수술중에도 궁금한 것들 여쭤보면 다 말씀해주셔서
수술과 관련된 궁금증은 전혀 없었던거 같아여
마취할때 따끔하고 수술중엔 거의 통증이 없구여
수술시간은 3-4시간 사이였던거 같애여
하고 나면 당연히 아픈데
경구약으로 진통제등 약 드시면서 조절은 되실거에여
단지 수술당일과 그 다음날은 사실 쫌 아파여..^^
하지만 참을수 있는 정도니깐
수술통증 두려워하시는 분들은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제가 워낙 약한 체질이고 통증도 많이 느껴서 그런지
수술하고 거의 일주일은 외출안하고 집에서 푹 셨는데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붕대 풀고 조심스럽게 행동하시면 큰 무리는 없을 것이구염
지금은 실밥 풀고 추후관리만 하면서 잘 돌아댕기면서 활동합니다.
제가 다한증도 있는데 50%정도 땀의 양도 준다하니 두가지를 다 고치게 된듯해 좋네여
수술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냄새는 전혀 안나구여
액취증때문에 수술을 해야겠다 하시는분들은
레이저, 흡입술 등을 하실 수 있는 데 진짜 이런것들은 아닌거 같애여..
제가 직접수술해보니깐
절개술외에는 냄새를 유발하는 땀샘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없는 듯해여
물론 많은 고민은 되시겠지만
정말 한번 딱 맘먹고 수술해야겠다하시는 분들은
절개법으로 수술하시구여
원장님과 꼭 전화상담하세여...^^
********************** 수술 후기 ****************************
- 고외과 화이팅! -
: 광주에서
원장님 안녕하신지요?
저는 1월초에 광주에서 원장님을 찾아 뵙고
두 아들을 성공리에 수술시킨 아이들 엄마입니다.
수술을 받고 붕대를 풀면서 기쁨의 눈물을 얼마나 울었던지
지금도 그때의 감격을 생각하면 가슴에서 전율이 흐릅니다.
제가 실밥을 풀고 광주에 내려오면서 바로 감사의 글을 올리려 했지만
그래도 두 달 정도는 회복도 지켜본 후
진실 된 감사의 글을 올리자는 애들 아빠의 의견에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장님께 말씀드렸듯이 제 아이들은
큰 아이는 두 번, 둘째아이는 세 번의 리포셋시술을 받았잖아요...
그러나 리포셋 시술후 붕대를 풀면서부터 냄새가 다시 나서
바로 실패라는 마음에 너무도 앞이 캄캄하였습니다.
고등학교에 가면 하루종일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데 샤워도 자주 못하고
여름보내기가 여간 고역이 아니었죠.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전에 모두 해결해야 했는데
리포셋 시술은 성공적이지 못해 군대 보낼 일도 답답하고
여름만 되어 가면 저는 답답함에 웃음이 나오질 않았답니다.
다행히 이번에 둘째아이도 고등학교에 가는데 이젠 입학이 두렵지 않답니다.
비가 오면 찝찝함에 걱정,
운동을 한다고 해도 땀이 많이 날까 걱정,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 가면 혹시나 아이에게 상처 입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
외국이라도 갈라치면 가장 먼저 데오달란트 까먹고 갈까봐 걱정........
이젠 걱정되지 않아요. 원장님!!
수술 후 첫 거즈를 떼어내면 암내가 전혀 없기에
오히려 향기로운 냄새가 날거라는 원장님 말씀을 정말 경험했답니다.
아들들의 거즈를 떼어내는 순간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고 기쁨의 향이 나더라구요...
아이들이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 하러 간다고 하더군요.
애들도 그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젠 당당해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을 한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의 친절에
무섭고 긴장되었던 아이들의 수술 시간동안
저는 침대에서 편하게 쉬고 왔으니 또 한 번 감사드릴게요.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제가 원장님을 만나 뵙고 세상이 달라졌다고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원장님 건강하시고
우리 가정에 기쁨 가득하게 만들어준 고외과 홧 띵!!!
************************ 수술 후기 *************************
- 믿고하시면 되요.-
먼저 액취증 수술을 하고난 소감을 말씀 드리자면..
그냥 고외과 원장님만 믿고 하시면 되요 , 두말이 필요없죠 !!
사실 저도 재수술이고,, 다른 병원에서 첫 수술이 잘못되서
수술하고 붕대를 푸는 순간부터 냄새가 났었어요..
수술이 완전 잘못 된거죠 ..
그때 그 병원 원장님 말씀이 냄새가 예전만큼은 나진 않을꺼라구,,
그러니 아예 안나는건 아니구 예전 만큼은 아니란거죠..
그렇지만 이 냄새가 어디 줄어서 될 냄새 입니까 ?
솔직히.. 조금만 나도 신경쓰이고,,
땀은 나구 옷은 젖구 그 찝찝한 기분 말로 표현 안되죠 ?
옷 살때도 어떤 재질인지 땀 흡수가 잘될까 ?
머 이런저런 고민.. 몇년을 그렇게 살았던거 같아요,,
나름 자주 씻구 관리두 마니 하지만,, 그렇다고 안날수는 없죠?
땀이 조금이라도 나면 냄새는 어쩔수 없이 나니깐..
그래서 저도 두번째 하는 수술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 생각했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하던중 고외과라는 곳을 알게 됐어요.. !~!~
사실 요즘 액취증 수술이라하면 리포셋 흡입술.. 머 등등
완전히 제거 하는 방법이 아닌 레이저 머 이런방법들이 주를 이루 더라구요..
그걸론 부족하죠..
완전히 말끔히 다 제거 하지 않은 이상은 또 날테니깐..
고외과 처럼 이렇게 말끔히 다 제거 하는 방법으로 수술하는데는 없었어요..
사실 수술시간도 상당히 걸리구 의사가 그만큼 힘이 드니깐..
제 생각인데 이 방법을 알고 있다해도 의사들이 힘들어서 안할려구 할꺼 같구..
또 그만큼의 기술과 노하우가 없음 힘든 수술이죠..
그런데 원장님은 하시더라구요..^^ 정말 감사한 일이죠 ~~
첨에 전화로 원장님이랑 상담하구 느꼈어요..
원장님의 자신감이 얼굴을 보지않코 통화로만 하는데도 팍팍 느껴 지더라구요 .
그냥 설렁설렁 기술은 없으면서 자신감만 용감한 그런거랑은 차원이 틀려요 ~ㅎ
확신하구 날짜 예약하구 수술받는데
수술실 안에서도 원장님의 꼼꼼함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ㅋㅋ
수술 끝나시구 원장님께서 저한테
냄새없는 세상으로 오신것을 축하합니다 하시더라구여 ,,
이제 좋은 사람만 만나면 되겠따면서.. ~~ ㅋㅋ
붕대하구 내려오는데 사실 전혀 안불편한건 아니구여.~
그래도 냄새만 안난다면이야. 이정도 별거 아니죠 ? ㅎ
그리구 며칠 있따 붕대 풀고 드디어 거즈에 냄새를 맡아 보았는데
정말루 냄새가 하나도 안나는 거예여 .
수술 후 며칠 동안 자면서 땀도 마니 흘리구 했는데두요.
냄새가 전혀 안 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기두 하구...
원장님 한테 넘 감사하구.
사실 제가 다른 병원에서의 수술이 잘못된 데다가 좀 심한 케이스라서..
원장님이 수술하면서
꼼꼼히 정성을 다해 힘들여 고생하시는 모습이 느껴지면서ㅠㅠ
수술이 잘 됐다고 느끼면 이런 글이라도 남겨서 원장님께 보답을 해야지,
저같이 고민하고 할까 말까 했던 사람들도
제 글 보구 힘 얻어서 하면 좋은 결과 있을꺼라 믿어요 !!
저두 머 이런 후기 글 쓰는 거 첨인데
앞뒤 뒤죽박죽 말에 좀 두서가 없었지만
제가 하고픈 얘기는 원장님만 믿고 하시면 됩니다 ^^
원장님. 부끄러워 이름은 안밝힐께요. 모든사람이 다 보는 글이니 만큼 ㅎ
힌트 드리자면 저보구 피부가 어쩜 그리 하얗냐구 하셨어요 ~~ 기억나시죠 ? ㅋㅋ
아무튼 넘 감사드려요 ^^
그날 너무 고생하셨어요 ~~
******************** 수술 후기 *************************
- 수술결과 대만족 -
: 경기도에서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술한지 벌써 반년이 되가네요~ 작년10월에 했으니깐요
그런데 이제서야 수술 후기를 이렇게 쓰다니 무심한 저 ㅋㅋ
수술 전에 제가 액취증인지 아닌지가 확실하지가 않아서
액취증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땀을 내어 냄새를 확인하려고
선생님이 확실히 오케이 할 때까지
병원 전기장판에 2시간이상 이불 덮고
잔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수술 하길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해요~
효과도 확실하구요~
수술하면서 제가 너무 겁을 내니깐
이런 저런 대화도 하고 경제 얘기도 하고 땅 얘기도 하고
선생님이 저 나중에 귀부인 되겠다고 했잖아요 ㅎㅎ
너무나 편안하게 대화를 해서 그런지 수술시간도 금방 지나갔구요
한번의 탁월한 선택이 이렇게 절 만족시켜 줄 껄 알았다면
진작에 고외과에서 할 껄 그랬어요
괜시리 몇 년을 전전긍긍 끙끙 앓기만 하구
이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
여기저기 인터넷 보면서 액취증 알아보고 계신다면
고외과에서 바로 수술하셔도 나중에 후회 없으실 겁니다.
재발가능성도 없이 만족하실 겁니다
저두 작년에 했지만 지금까지 고외과에서 한걸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답니다~
************************** 수술 후기 ****************************
안녕하세요.
저는 4월초에 액취증 수술을 받은 환자입니다.
성별은 여자이구요, 나이는 23살이예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모 피부과에서 레이저 제모 5번,
그리고 다른 모 피부과에서
고바야시 절연침 2번, 리포셋 1번 시술을 받았어요.
그리고 대학교 졸업하고
이번에 이렇게 고외과에서 수술절개법을 받게 되었네요.
제가 이 곳을 알게 된 건
인터넷으로 수술절개법을 검색해서 알게 되었구요.
이 곳에서 수술절개법을 받게 된 건
이 곳에 올라온 수술 후기와 고원장님의 답변을 통해
흉터가 남지 않고 겨드랑이의 땀이 많이 나지 않게 되는
수술절개법이라는 걸 믿고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지금은 실밥을 뽑은지 여러 날이 지났구요.
잘 아물어 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액취증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구요.
수술 후 통증은 고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신대로
하루 이틀은 좀 아프고
셋째날과 넷째날은 붕대와 반창고 때문에 간지럽고
그 이후에는 수술 부위가 조금 땡기는 느낌이 있구요.
고원장님께서 제가 이전에
레이저, 절연침, 리포셋시술 등의 여러차례 했던 것들이
정작에 액취증과 땀에 대해서는 효과가 완벽할 수 없으며
괜한 고생만 했을 뿐이고
이번에 고외과에서 하는 단 한번의 수술절개법으로
액취증에 대한 고민은 완벽하게 해결될 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의 땀에 대해서도
고민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진짜로 막상 고외과에서 수술을 해보니
그동안 액취증으로 고민했던 수많은 시간들
효과도 없는 여러 온갖 다른 방법들을 하며 보냈던 억울한 시간들보다
이렇게 고외과에서 차라리 수술을 받는 게 더 좋겠다고 생각이 되고요.
성격이 좀 예민하신 분이면 망설이지 말고 하세요.
환자분의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정성껏 수술을 해주신 고원장님과
치료를 도와주신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리고요.
수술을 받게 되는 모든 분들
아프지 않고 잘 수술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수술을 받은 이후
햇빛 같은 직사광선을 피하는 등의 기간은 6개월 이라고 하니
이런 부분도 미리 고원장님과 상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실밥 뽑던 마지막 날
고원장님께서 제게 연애편지를 잘 쓰냐고 물어보시길래
전 제 연애사를 물어보시는 줄 알았더니
액취증으로 고민하는 다른 분들을 위해 수술 후기를 부탁하셨네요.
고외과의원과 고원장님, 간호사분들과
그리고 수술받으시는 모든 환자 분들
앞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일들로만 넘쳐나시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
****************** 수술 후기 *****************************
- 한마디로 "완벽" 입니다.-
: 서울에서
혹시 저처럼
액취증으로 인해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삶을 살고 계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또한 수술 후 행복한, 감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외과 원장님께 감사하는(진심으로) 마음으로
몇 자 적어 봅니다.
저는 40대 후반의 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수술한지 딱 두달이 되었구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냄새가 전혀 없는 한마디로 "완벽"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문제가 되는 부분은 모두 잘라내는
수술절개법이라는 수술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 수술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면
다들 이해가 가실겁니다.
(저는 이쪽에는 문외한입니다)
이제껏 살아 오면서 왜 수술해 볼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소심하고 의심많은 성격
(식당에 가면 수저는 물에 한번 행궈야 먹구요,
무엇이든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아예 입에 대지도 않구요,
꽤 까다로운 그런 성격)에
수술을 하면 오히려 부작용 등으로 더 고생하지 않을까?
또는 완벽하지 않으면 아니한만 못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고민, 고민만 하며 지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으로 고외과를 알게 되었고,
수술방법 등을 꼼꼼히 읽어보기도,
몇 달을 고민해보기도 하다가,
용기를 내어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그래, 여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결정 후
수술을 하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막상 수술하는 순간은 전혀 아프지도 안했고,
오히려 선생님은 중노동을 하고 계시는데
나만 편안히 누워있다는 생각에 죄송한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액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더 이상 맘 고생하지 마시고,
시간, 돈 낭비 하지 마시고,
얼른 용기 내어 수술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 같아선 직장 그만 두고 전국을 다니며,
수술 이전의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동병상련이라고 할까요?
누구보다도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저 수술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의식속에서 저절로 그렇게 되던데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수술 후기 ***************************
- 지금은 전혀 냄새가 안납니다. -
: 전라도 땅끝 해남에서
수술한지 3~4개월 정도 되는 23살 남자입니다
군대 가기 전에 고외과가 아닌 다른 곳에서
수술절개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수술 받았었는데
그 병원 의사분이 수술 전에
재발이 있을 수도 있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흉터가 없다길래 감수하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술 결과는 냄새가 여전히 났습니다.
수술절개법으로 받은 게 아닙니다.
진작에 수술절개법으로 받고 군대 갈 걸 그랬습니다.
효과가 없는 다른 병원의 수술 때문에
군대 시절 내내 냄새와 함께 생활하다가
군대를 제대 하자마자 고외과를 찾았습니다.
고외과 원장님이 해주시는 수술절개법!
아주 좋습니다.
지금은 전혀 냄새가 안납니다.
아무리 더워도 행복해요. 이런 기분 아실지...?
수술 할 땐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마취 할 때는 따끔했지만
아마 무서움을 걱정하는 기분 탓이었을 겁니다.......?
수술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면
어깨에 감겨진 붕대 때문에 자세가 불편합니다.
붕대풀기 전까지는 저는 그냥 안씻었습니다. 참 더럽지요.....?
제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자세가 이상해서,,
하지만 붕대는 금방 푸니까 걱정 마세요.
붕대 풀고 나면 6개월 동안은 겨드랑이에 연고를 바르라고 되있습니다.
그리고 원장님이 수술 후
절대 재발하는 일이 없겠지만
혹시 만에 하나 수술이 잘못 되어 재발 한 것이라면
언제든지 평생 무료 재수술 해준다는
수술 증명서 및 수술 후 관리요령에 대한
설명서 종이를 주셨습니다. 종이에 써진 대로만 하시구요.
흉터 문제 걱정 마시고 원장님이 가르쳐 주신대로만 하세요.
관리 잘하세요. 중요합니다.
혹시 수술 예정이신 분 중에 수술 후
자기가 일을 해야 한다. 이런 분 계시지요?
수술 후 붕대 막 풀고 활동하면 사무일 정도는 하실 겁니다.
또 자기가 힘든 일을 한다. 이런 분은 처음에는 좀 무리인 듯 싶네요.
아프진 않은데 며칠 좀 쉬세요.
냄새 안나는 겨드랑이가 처음 맞는 여름!
기대됩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 수술 후기 **************************
- 냄새가 안난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 경기도에서
감사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우리딸(中3)이 수술한지 벌써 2달이 되가네요.(안산에살던)
지금생각하니 옛날에 냄새때문에 고생한것들이 거짓말같아요!!
바쁜 일상생활(학교생활)때문에 글을 남기는것을 미뤄왔는데...
이제야 글을쓰네요
딸이 사춘기가 오고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조금씩 신경을 쓰게 되었는데
겨울은 그나마 씻고 스프레이등으로 냄새를 막을수 있었지만,
올해 6월달..날이점점 더워지며 이 병에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매일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되면 냄새가 났었습니다.
멀리서도 맡을수있을정도로.
가족은 견딜수 있지만 친구한테는 불쾌감을줄수있는 냄새였습니다.
처음은 액취증에 관해서 검색하다가 두가지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레이저 등 간단한 시술과 직접 수술하는것
수술은 처음이라 레이저를 할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고외과 의원 홈페이지를 알아내서 수술후기와 원장님의 설명을 보니
냄새가 완벽하게 없어진다고하고,
수술후기에도 별로 아프지않고 다들 친절하시다는걸 보고
어차피 가까운곳에 병원이 있으니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중3딸을 수술시킨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고,
복잡한 마음으로 상담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름방학을 넘어가면 액취증때문에 큰일이 날것같았습니다.
원장선생님은 수술을 억지로 하라고 하지않으시면서
계속 우리의 의사를 물으셨고
친절하게 수술하는 과정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고
수술은 느낌은 있지만 통증은 없는 수술이였다고 합니다.
수술후 붕대를 감은 모습이 불편해보였지만,
방학이였고 큰 움직임이 없으면 되니깐
일주일간 편하게 쉬었습니다.
편안하게 쉬니깐 딸이 통증이 없었다고 합니다.
수술자국을 볼때 마음이 아팠지만
냄새가 안난다는 행복감은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점점 수술자국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상처는 없는데 겨드랑이전체가 색이 좀 어둡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꼼꼼히 약을 발라주면
6개월 이상 정도면 색도없어지고 괜찮아진다고합니다.
그리고 진짜 냄새안납니다!!
냄새가 안난다는 자체가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하고, 만약, 이병때문에 마음 고생하고계신다면 망설임없이 수술하세요!!
하기전엔 망설여지지만 하고나면 정말 후회안할결과입니다.
원장선생님.간호사님들 감사하고 인사가 늦어서 죄송하고,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 수술 후기 **********************
- 완전 대만족이예요!
진짜 내가 언제 액취증이 있던 사람이었나 싶어요 -
: 경기도에서
안녕하세요? ^^
저는 액취증 수술 4개월차에 접어든 20대 여성입니다. ㅎㅎ
작년 추석 바로 전에 수술받았는데 혹시 기억하실지.. ^^
회사를 다녀서 명절휴가때 쉬려고 일부러 추석 바로 전에 받았어요
저는 집하고 거리가 좀 있어서 전화로 상담하고
수술 당일에 병원에 직접 방문했는데요..
20년 넘도록 액취증때문에 정말 고생했거든요...
사춘기 지나면서부터 학교 다닐때
체육시간 지나고 체육복 갈아입을때..
여름엔 말도 못할 정도 였어요 ..
긴장하거나 하면 정말 ㅋㅋㅋ
액취증 있으신 분은 아실꺼예요..
하고 다니는게 아무리 깔끔해도 냄새나면 그렇자나여..ㅜㅜ ㅋㅋ
매일 데오드란트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고
저녁마다 드*클로 발라줬는데도 처음만 효과가 좋더니
얼마 쓰니까 효과가 없더라구요....
사실 겁이 많이서 수술이 꺼려지기도 하고
타병원에서는 재발 확율이 높다고하기도하고...
엄마도 액취증 있으신데 수술하고 재발하셔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외과의원은 수술 후에 확실히 액취증을 잡을 수 있다고 해서
거의 3년을 고심하던 끝에
고외과의원을 알게 되어서 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오른쪽은 수술할때 조금 아프긴했는데요
왼쪽 수술받을땐 아무 느낌이 없어서 좀 졸았어요 ㅋㅋ
그러고 나서 수술받고 집에 버스 타고 돌아왔는데
붕대를 꽉 조여서 그런지 좀 힘들고 아팠어요...
그렇지만 냄새만 없어진다면 그까짓 통증..
10배 더 아파도 괜찮아요!!
처음 5일간은 좀 땡기고 불편한데 붕대 풀고나니가 괜찮더라구요~
후기는 회복하면서 경과보고 쓰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완전 대만족이예요!
진짜 내가 언제 액취증이 있던 사람이었나 싶어요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운동도 마음놓고 할 수 있어요
여름도 두렵지않아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수술 후기 ***************************
- 고외과 원장님이 신의손이라고 생각해요 -
: 경기도에서
우선... 원장님 ^^
처음 고외와의원 게시판에..
불만과 의심으로 가득찬 질문을 올렸던 저에요..
누군지 아시죠?
20일날 한꺼번에 실밥풀러 가서
수술 부위 봉합하는데 쓰인 수술용 실이
나중에 썩는 거냐고.. 험한말(?)을 했던 그 환자요 ..
지금은... 냄새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요..
아직 모든 상처가 나으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속옷을 갈아입을때 불쾌한 냄새는 사라진지 오래에요...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__)
이제부터 수술 후기 올릴께요..
제가 처음 냄새가 난다는 걸 알게된게 사춘기때에요..
그게 아마 중3때인가 고1때인가 그랬어요
방학을 이용해서.. 수술을 했죠.
엄마가 알아본 성형외과에서요..
그 병원은 액취증의 액자도 모르는 병원이었어요..
근데 처음부터 액취증 수술에 자신없다고
저를 돌려보냈으면 좋았을것을..
돈에 욕심이 났는지.. 실력도 없으면서 괜히 칼을 대서
겨드랑이에 보기싫은 깊은 흉터만 남겼죠..
차라리 흉터는 남았을지언정
냄새라도 없었으면 원망은 덜했겠지만..
냄새도 고대로..흉터는 진하게..
그모양을 만들어놓고서는 2차 수술에 들어갔답니다..
2번이나 그 번거로운 수술을 받았는데도
냄새는 여전하고..
하..정말 사람이 미친다는 말이 이럴때 하는 말인가봐요..
2번의 수술때문에 근 한달에 가까운 시간을
낭비아닌 낭비를 하고..
이 냄새는 절개법으로도 안되는가보다..하고
포기를 하고 20년이 넘게 살았어요..
2번이나 했음에도 명확히 실패한 수술 때문에
엄마와의 사이도 좋질 않았어요
흉터를 볼때마다.. 왜 나를 성형외과에 데려가서..
이 생각을 하며 눈물을 쏟았어요
제가 원래.. 편도수술도 하고
발가락..에도 염증땜에 수술한 적이 있고..
아무튼 수술을 좀 몇번 받은경험이 있어서..
나름대로 아픈거는 ..좀 잘 참는편인데..
액취증 수술 후 팔이 어눌해져서..
자세가 어색해지는 그 기간은...
불편한걸 너무나 잘 알기에..
그 짓을 2번이나 해봤기에..
도무지 다시 수술하고 싶지가 않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 알아본건 고바야시 절연침..뭐 그런거였어요..
왜냐면 절개법을 2번이나 받아봤지만 실패한 제 입장에서는
전혀 신뢰가 가지 않았거든요...
어쨌든...학생때 수술을 받은 이후로..
20대 후반이 될때까지..다시 수술을 받아야겠단 생각은 안했어요.
데오드란트도 시중에 널려있고...
조심하면.. 남들이 모르긴 하니까요..
하지만 모르게하기까지 나는
얼마나 귀찮고 짜증이 나고..
아무리 씻어도 그 냄새는 없어지는게 아니라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죠..
그리고.. 수술 후 불편한 상황이 염려되어서
수술을 꺼린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냄새로부터 확실하게 탈출시켜주실
의사선생님을 찾을 자신이 없었어요.
요즘은 병원 후기도 환자가 올린게 아니란 글이 있고
홍보하기바빠서 거짓 정보를 내세우는 병원....
뭐..정보의 홍수를 이루는만큼...
신뢰할 수 없는 정보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발벗고 나서서 찾아보지도 않고 있다가..
그냥 네이버에 액취증 이라고 쳤는데
여기 고외과의원에 대한 글이 유난히 많이 보이더라구요..
호기심에 일단 들어왔죠...
병원의료상담게시판부터 둘러봤어요..
질문에... 원장님 답변에... 수술후기에....
몇일동안 쉴새없이 봤어요..
근데.. 읽을수록 원장님이 너무 자신감이 충만하신거에요 ^^;
수술을 잘 하긴 하시나보다..근데 너무 자신감 있으시다.......
믿어도 되나 그런마음이 들었어요
근데 자신감도 여러가지로 나눌수 있죠..
근거 없는 자신감..즉 허세..
하나는 너무나도 확신에 찬 자신감..
정말 나를 믿어봐라.. 온라인상이긴 하지만 믿음을 주시려고..
답변글 하나하나에 묻어나는 자신감요..
글을 읽으면서..
아 이분은 뭔가..액취증 수술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뭔가가 있으신 분인가보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게시판에 글을 남겨봤죠?
원장님께서 직접 답변글을 달아주십니다...
그때까지도 의심의 여지는 남아있어서...
최종적으로 통화를 해 보았죠...
원장님에게서 느낀 것은..
제가 사춘기때 겪었던 그 돌팔이 성형외과의사와는
정말 대조적이라는 것이에요..
그야말로 액취증 수술의 전문가다..!!
이 느낌이 팍 와서 꽂혔죠..
증상, 수술 후 어떤 상태가 되는지,
상처회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문가가 아니면 모르는.. 그런 세부적인 것들요.
사춘기때 수술은 그런게 전혀 없었거든요..
그 의사는... 성형외과 전문의인 만큼..
성형에선 실력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액취증은 아니란거죠..
뭣도 모르고 저같은 환자를 붙잡았다는 게 화나지만요..
아무튼.. 고외과원장님의 포스는... 정말 상당했어요...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거의 바로 수술날짜를 예약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당일...
수술경험이 있기때문에 걍 혼자 병원에 갔어요.
이 자리를 빌어.. 수술중에 점심시간이 겹쳐서..
점심챙겨주신 간호사선생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참 좋은분들이세요..^^
아무튼... 수술은 거의 3시간에 걸쳐서 했답니다...
액취증 수술은 전신마취가 필요없는 수술이라
겨드랑이 부위에 부분마취만 하는데..
모든 수술이 그렇듯 마취가 제일 아픕니다..
주사 10방 한방에 맞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수술가위로 땀샘을 일일이 잘라내시더라구요..
마취를 했기때문에 통증은 없지만
간혹..어떤 부위는 따끔거리지만 못참을 만큼은 아닙니다...
수술 받는 저도.. 수술후에 지치는데..
3시간동안 수술을 하시는 원장님은 더 말할게 없겠죠..
아마 엄청 힘드실꺼에요....
수술을 마친후...
겨드랑이에 솜과 거즈를 대고 겨드랑이를 압박붕대로 칭칭 감았어요
반창고로 안떨어지게 군데군데 꼭꼭 붙이구요~~...
예전 사춘기때 겨드랑이 수술후엔 자세가 어땠냐면
정말..가수 싸이의 새 였어요 완전 직각이요..
이번 수술후엔 그만큼 심한 직각은 아니지만..
한 45도?쯤 되더라구요.
원장님이 거짓말은 절대 안하세요....
팔이 어눌해지긴했지만 일상생활은..정말 할 수 있구요
그리고.. 살살하면 운전도 가능하니까요 ^^
저는 그 팔을 하고 직장에도 출근을 했는데요~
다행히 직장에 사람이 안많아서...
큰 어려움 없이... 고비가 지나갔어요..
수술후 이틀째 되는날은..
반창고때문에 가려워서 죽얼뻔했지만요...
답답함이 최고치를 경신(?)해서..
참다참다 원장님께 전화를 했어요...
붕대를 하루정도 일찍 풀어도 되겠느냐구요..
그랬더니..
다 이유가 있어서 감아놓은거니 좀 더 참으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만약에 원장님 말씀안듣고 미리 풀렀다면
상처가 다 주저앉고 흉지고 난리났겠죠...
여차저차~ 실밥 푸는 날이 되어서..병원에 방문을 했지요..
저는 집이 좀 멀어서 한꺼번에 모든 실밥을 다 풀었는데요~~
아주 시원함이 말로 할수없었어요..
근데... 다 좋은데...
수술후에 겨드랑이 근처 살이 땡기고 아프고 욱신거리더라구요..
원장님이 스트레칭을 해주셨는데 뻐근해서 속으로 아악 했어요 ㅠㅠ...
이 모든 과정을 겪고..저는 이제
냄새없는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지금은 상처가 얼른 잘 아물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실밥을 풀기전에...
실밥뜯는 가위를 손에 드시는 원장님을 곁눈(?)으로 보게되었는데요.
원장님 눈빛이 사뭇 엄청 진지하셔서...
아..진짜 이런 분이.. 의사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실밥을 다 풀고 소독해주시고
병원을 나서기까지 꼼꼼하게 확인사항 다 알려주시고
잘 지내라고 일어나서 고개숙여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일평생 고민거리였던 액취증을
깨끗히 저 세상으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원장님..
이 글을 보게되실.. 수술을 앞두신 분이나..
아니면 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고외과에서 하세요.
고외과원장님이 아니면 액취증 누가 없애주실까요?..
어떤 실력자 의사선생님이
또 어떤 지방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고외과원장님이 지금은 신의손이라고 생각이 돼요...
전 무려 3번의 수술을 받은 사람이고 ..
2번까지 실패해봤던 사람이라 정말 의심도 많고
불만도 많았던 사람이거든요?
근데 그걸 다 한방에 날려준 병원이 고외과에요
액취증으로 고민하시는 다른 분들이 계시면..
그 분들도 이곳에서 수술하시고
냄새없는 상쾌한 세상으로 오셨으면 좋겠어요!!
수술은 힘들지만
수술후엔 천국이에요
모든 환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수술 후기 ***************************
- 수술 후 냄새는 말끔합니다. 완전히 안 납니다.-
: 경기도에서
원장님, 안녕하세요.
12/29일 수술했고 수술부위가 넓어
항공모함이라고 하셨던 저입니다.
그간 수술한 환자 가운데 가장 넓은것 같다고 하셨지요.
진지한 모습으로 넓은 부위를
4시간동안 열심히 수술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친절했던 간호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간략히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술후 현재 냄새는 말끔합니다. 완전 안납니다.
당연히 절개후 냄새를 유발하는 조직을
4시간에 걸쳐 하나하나 가위로 말끔히 제거했으니
안나는것이 당연하겠지요.
저는 40대 후반의 남성으로
사실 지금까지도 그냥 살았는데
이제와서 수술을 해야하나하고 망설이기도 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나름 이것 저것 신경이 많이 쓰이고
특히 저는 중요한 회의를 1~2시간 정도 하고 나오면
런닝의 겨드랑이부위가 젖어 있고
이후 냄새가 많이 나서
회의 있는 날은 특히 좀 조심하곤 했었습니다.
여름은 특히...
이제는 편하게 회사다닙니다.
수술후 회의를 하고 나오는데
말끔한 저자신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도 화장실 가서 조용히 냄새한번 맡아 봤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냄새 하나도 안나고
땀도 안나니
런닝도 뽀송뽀송하고
어찌나 좋던지...
수술부위 흔적없이 잘 아물라고 지시하신대로
현재 하고 있는데 이제 거의 다 아물었습니다.
이제 1~2번 더 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레이져 등 다른 시술은 받아 본적은 없지만
모든 방법에는 일장일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레이져 등은 수술과 수술후 관리가 가벼운 반면
냄새가 완전 제거되지 않는것 같고
절개법은 절개후 가위로 완전 제거하니
냄새는 끝장나는 반면 수술후 아물고 원상회복되는데
다른 시술대비 시간이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수술후 붕대는 5일 감고 있었습니다.
팔이 약 45도 정도 옆으로 벌어져서 자세가 좀 그렇습니다.
수술후 통증은 저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5일간 집에서만 있었고
이 기간에 가장 힘든건 테이프 붙인곳 가려움이더군요.
아무튼 저는 이제 냄새는 완전 벗어났습니다.
회사에서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이제 너무 편합니다.
수술과정은 다른분들 후기 보니 정말 자세히 잘 써주셨더군요.
내용은 저도 동일해서 수술과정은 생략하겠습니다.
제모-부분마취-4시간 수술....
(원장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분들 수술 결정하실 때
참고되실만한 내용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저도 처음에 수술후기 엄청 읽으면서
그래 여기서 한번 수술받아보자라고 결심했었으니까요.
아무튼 항상 진지한 모습이셨던 원장님과 간호사분들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짧은 글이 다른 분들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술 후기 **************************
-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서 냄새나는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
: 충청도에서
안녕하세요~ 원장님
한달전 수술하고 이제야 수술후기올립니다ㅎㅎ
사실, 수술후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빨리 후기를 쓰고 싶었지만
여자로써 액취증 수술이
저로써는 민망하고 밝히고 싶지 않아서
후기 쓰는 것을 고민고민하다가
수술 후에도
변함없이 친절하고 세심한 원장님덕분에
결심하고 수술후기를 올립니다~
수술 후엔 끝났으니 조금 소홀해 질수도 있을텐데
원장님은 정말 수술 후의 상담마저도
꼼꼼히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니 정말 감동했습니다~
지금은 수술 후 회복 중에 있는데
전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예전엔 어디를 가도,
무슨 생활을 해도
늘 냄새날까 걱정하며 불편하게 살아왔는데
수술을 하고나니
왜 진작에 수술하지 못했을까 후회가 남네요.
제가 정말 의심이 많아
이병원 저병원 많이 알아봤는데
수술 잘한다는 병원들
전화해도 냄새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말이나
재발 확률이 거의 없다고 말할 뿐
원장님처럼 속시원히 전혀 냄새가 나지않는다고
장담하는 곳이 없더라구요~
정말 원장님께서 하신 말이 틀리다면
환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텐데
모든 사람이 보는 글인데도 저렇게 확신을 하실 정도면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 무섭기도 하고 긴장도 되어 그렇게도 떨었지만
통증은 참을 만 했었구요~
수술 후 5일 동안 압박붕대 하고있다가 풀고
10일째 되는날 실밥 뽑구요
몇일 지나면 통증은 없어집니다~
아직은 수술 후 과정에 있지만
원장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관리하면 괜찮아진다고 하니
그 때의 모습에 희망도 생기고
냄새도 전혀 안나니 기쁨이네요~
액취증수술 망설이시는 분들 계시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서
냄새나는 고통에서 벗어나세요~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입니다.
3시간 정도의 긴 수술
정성들여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수술 후기 ************************
-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
: 대구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구녀입니다^^
원장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수술 중에 입 꾹 다물고 눈물 줄줄 흘렸던....ㅎㅎ
사실 제가 조금만 아파도 잘 참지도 못하는 엄살쟁이기도 했지만
그 때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었거든요.
수술 중에 그 동안 암내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하나 둘 떠올라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ㅎㅎ
수술한 지 이제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이제 한달 다 되갈뿐이지만 냄새, 전혀 안나구요.
수술 후 과정에 있습니다.
상처도 잘 아물고 있구 요새 정말 살 맛납니다!
음,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액취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정말 그 고통 말도 못하죠.
특히 여자분이시라면 더더욱요.
제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알았을 때는 중 1때였어요.
친한 친구 덕분에 저는 저한테서 암내가 난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도 그 친구한테는 늘 고마워요.
부끄럽긴 했지만 그래도 그 친구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계속 그 냄새를 어떻게 감추지도 못하고
폴폴 풍기고 다녀야 했을테니까요.
바로 엄마한테 그 사실을 알렸고 그게 유전임을 알았죠.
저는 그 날 일이 아직도 생생해요.
평소엔 그렇게도 강한 엄마가
당신 때문에 이런 걸 물려줘서 미안하다며
우시는 모습을요.
아직 수술하기엔 너무 어려서
냄새억제에 좋다는 제품은 다 바르고 뿌려봤구요.
참다참다 못해서
결국 대구의 어떤 성형외과에서 절개수술을 받았어요.
그 후 11자 흉터와 함께 몇 달간은 냄새없이 지낼 수 있었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다시 재발했어요.
다시 수술할 형편도 안되고 무척 힘들었어요.
옷은 한번 입으면 매일 빨아야 했고
지하철에 자리가 나도 옆에 누군가가 앉아 있으면
감히 앉지도 못하는 고통.
웃고 있지만 마음 한구석엔 늘 어두웠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발견한 고외과 의원!
인터넷이 믿을 정보도 많지만
못 믿을 정보가 더 많잖아요.
후기를 둘러보고 진짜? 진짜?! 진짜?!! 를
얼마나 연발해댔는지도 몰라요 ㅎㅎ
냄새를 한번의 수술로 완벽히 없애준다고 하는거에요.
믿을 수 없어서 바로 전화를 넣어
"정말 완벽히, 없앨 수 있는건가요?" 하고 여쭈어보니
원장님이 지긋하신(?) 목소리로
아주 자신있게
한번에 완벽히 냄새 없앨 수 있다고 확답을 내려주시더군요.
그저 멍했어요.
냄새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는 삶이라니...
그건 천국이었거든요.
후기를 몇번이나 읽었는지 몰라요.
엄마와 상의 끝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원장님과 전화상으로
간단한 테스트를 거친후에 수술날짜를 잡았죠.
그리고 두둥!! 수술날.
간호사 언니의 따뜻한 안내를 받고서 원장님을 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젊으셔서 조금 놀랐어요 ㅎ
약 20분간(?)의 수술에 대한
원장님의 구체적이고 세세한 설명을 받고서
드디어 수술대에 올랐어요.
수술실에 잔잔히 흐르는 라디오 방송이
긴장된 마음을 조금 풀어주더군요.
곧 겨드랑이 부위에 부분마취가 시작됐는데 솔직히 정말 아팠어요.
첫 수술이면 이렇게 마취가 아프진 않은데
이전에 이미 한번 했던 수술 때문에
조직이 딱딱하게 뭉쳐있어
마취약이 자연스레 흡수가 안 되기에
더 아픈거라고 원장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무튼 "이 수술만 끝나면 난 다시 태어나는거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견뎌냈어요.
그 후엔 마취가 되서 고통은 없었어요.
아프진 않은데 덩어리같은 뭔가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
묘하더라구요.
간혹 따끔, 움찔할 정도로 아프긴 하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구요.
처음에 오른쪽 겨드랑이 수술을 하고 왼쪽을 했는데
왼쪽 겨드랑이 할때는
마음을 편히 가져선지 오른쪽만큼 아프진 않더라구요.
악취를 내는 덩어리 하나하나를 떼어낼 때마다
원장님이 수술기구(?)를 잡은 손에 힘을 주시는데
손에 계속 힘을 주고 있어야 해서 힘드실 것 같더라구요...
음, 수술 시간은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여기 고외과 의원에 오기 전에 했던 병원에서의 수술은
거의 1시간도 안되서 끝났었는데
뭔가 아, 내가 진짜 수술하고 있긴 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아무쪼록 수술할 때는
마음을 편하게, 좋게 가지는 게 제일이에요 ㅎㅎ
수술이 끝나고 원장님이
“냄새없는 세상에 나온 걸 축하한다” 하시면서
농을 걸어주셨는데 그제야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붕대 때문에 헐렁한 옷을 입어도
팔이 어쩡쩡해서 대구에 어떻게 내려가지...했는데
뭐 다시는 안 볼 사람들인데 꺼리낄 게 뭐 있어, 라며
완전 쿨하게 KTX타고 잘 도착했습니다^^
밥을 먹거나 공부를 하거나 별 지장은 없지만
아무래도 이 어쩡쩡한 팔로 학교는 갈 수 없어서
주말 + 이틀은 쉬었구요.
붕대를 푼 후로는 그냥 가볍게 거즈만 붙이고 잘 다녔습니다.
수술 후 10일 정도 되는 날에
다시 고외과 의원 찾아서 실밥 다 풀고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귀 기울여 들었구요.
아, 꽤 긴 후기를 쓴 것 같네요.
횡설수설 썼는데 이해해주시구요.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뭣보다 냄새때문에 소심해졌던 내가
다시 자신감과 활기를 찾은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아직도 액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하루 빨리 수술하셔서
냄새없는 세상에서 함께 살아봐요!!
********************** 수술 후기 ************************
- 여자들의 로망 쉬폰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데이트하고 싶네요.-
: 경기도에서
안녕하세요.
지난 수요일날 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여자구요
3~4시간 동안 힘든 수술을 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ㅡ^
***사연***
중학교를 들어가고 겨드랑이에 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액취증은 유전이기 때문에 어른들에 의해
액취증이라는 것을 자연적으로 알게 되지요...
(저는 친가쪽 액취유전)
중학생때는 교복 브라우스 자주 갈아입고
사람 많은 곳에서는
겨드랑이 안들면 그럭 저럭 괜찮았습니다.
이때 부터 상의 겨드랑이 부분이 노랗게 변한것 같습니다 ㅠ.ㅠ
중학생때는 살도 안찌고
운동을 꾸준히해 땀을 많이 빼서 그런지
조심히만 하면 문제없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 운동선수가 되었습니다.
운동선수라 하면 훈련과정은 말 안해도 아실겁니다.
신기한건 운동할때 땀을 흠뻑 흘리면
그나마 암모니아 냄새는 들 납니다.
중요한건
사람 많은 버스나 전철 놀이동산 등 공공장소에서
찔끔 찔끔 나오는 땀 입니다...ㅠ.ㅠ
이 찔끔 나오는 땀의 힘이 장난 아닙니다...
자칫 겨드랑이 잘못 올렸다가는
독한 암모니아 냄새가 사람들의 코를 자극 시키는
암모니아 테러범이 될 수 있습니다.
버스, 전철을 탈땐 아무리 흔들려도
손잡이 잡을 용기가 나지 않아
봉을 잡고 견뎌야 했으며...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
겨드랑이를 꼭 몸에 붙이고 로보트 같이 행동하고...
어디가서 암모니아 냄새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면
화장실로가서 문 걸어 잠그고
사람들 올까 허겁 지겁 비누와 물로 씻고...
항상 비상용 물티슈와 티셔츠를
하나씩 가지고 다니고........ㅠ.ㅠ 흑흑
그래도 20살까지는 조심만 하면 버틸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20살이 지나고 나서..
운동을 접고 사회생활 하면서 더 심해졌습니다.
먹성은 똑같은데 운동을 하지 않으니
살은 무섭게 찌기 시작했습니다.
수술받기 몇주전 80kg 넘었는데
수술전에 몸무게 재보니 79kg나왔습니다.
키가 173입니다. 덩치가 무지 큽니다....ㅎㅎ;
아마 제 몸은 비만 일것입니다.
아무튼... 3년을 연애한 남친과 작년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제 임신 계획을 짜고 있는 예비 산모입니다.
올해 임신해서 내년에 아기를 낳아
모유수유를 하려고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저는 액취증환자입니다.
가뜩이나 더위도 잘타서 땀도 잘나는데
암모니아냄새 풀풀 나는 엄마의 품으로
아기에게 젖을 준다고 생각하니.....
너무 비위생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평소 작은 주사 하나에도 벌벌떠는 겁쟁이가
큰맘 먹고 남편에게 수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이 인터넷 여기 저기 알아보다
고외과의원 병원을 알아냈고
전화상담과
의사선생님의 정확한 설명,
여러 환자들의 후기 등을 읽고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제가 워낙에 비위가 약해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잔인한 영화를 못봅니다.
또 밥먹을때 누가 더러운 이야기 하면 밥을 못먹습니다 ..ㅎㅎ;;;
이정도로 비위도 약하고 병원에 대한 겁도 많습니다.
국소마취 수술이라는 것은
저에게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수술이였습니다.
하지만 고외과의원 병원에서는 국소마취를 한다는데...
제가 어쩌겠습니까ㅋㅋ
미래의 우리 아기를 위해
강한 엄마가 되리라 마음먹고 결심했지요...
***수술***
저는 겨드랑이 수술이기에
겨털을 제모해서 가는줄 알았는데
수술 범위를 측정하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겨털이 있어야 한다네요.
제모는 수술전에 간호사언니가 직접 해주시더라구요..ㅋ
냄새가 액취증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수술 전날 땀을 많이 내서
냄새를 최대한 많이 생성하여 고이 간직해 오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ㅋㅋㅋ
저는 주부라서 5일동안 압박 붕대를 해야 한다기에
5일치 반찬 이거 저거 만들고
화장실청소 하고 했더니 땀이 나더라구요.
수술날 전날 땀흘린 티셔츠에
2개의 긴팔 상의를 더 입고
더워도 차 에어컨 안틀고 창문 닫고 병원에 왔지요..ㅎㅎ
수술 설명 자세히 듣고, 수술 범위 표시하고, 제모하고
수술준비를 했습니다.
수술대에 누워 수술조명이 켜지고...
겁쟁이답게 몸이 떨리고 심장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간호사 언니가 입고 온 나시를 고정시킬라고
살짝 만지기만 했는데도
저는 깜짝놀래서 공중부양을 했지요.....
손만 살짝대도 깜짝 깜짝 놀랠정도로 긴장을 했지요...ㅠ.ㅠ
국소마취할거 생각하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체해도 손따는거 무서워서 혼자 끙끙 참는 나인데...
덩치는 소도 때려 잡게 생겨가지고
주사에 대한 두려움은
세살짜리 어린아이보다 더 많습니다 ... ㅠ.ㅠ
드디어...
초록닌자(수술복)를 코스프레하신 의사선생님의 등장...
심장은 100배 더 빨리 뛰고.....
아... 이건 꿈일꺼야...라고 생각했다가
차갑고 따끔한 소독에 정신이 번쩍...
태어나 처음으로 하는 국소마취.
오른쪽 먼저 수술을 하는데
마취할때 처음이라 그런지 숨이 거칠었지요.
너무 과호흡을 하니
의사선생님께서 숨을 코로 들이마쉬고 내뱉으라고 하셨지요.
그렇게 참아보니 왼쪽 마취할땐 아주 쪼끔 참을만 했지요ㅋㅋ
마취를 하고
의사선생님은 드디어 공사?를 시작 하셨습니다.
나는 그냥 가만히 누워 있는데
선생님은
영차 영차
혼자 열심히
자르고 또 자르고.......
대략 3시간 반을
막노동수준의 일을 하셨지요...
제가 덩치도 크고 면적도 넓고........
대공사...
엄청 힘드셨을 거에요 ㅠ.ㅠ
드디어 수술이 끝나고 압박붕대하는데 남편이 왔더라구요...
수술동안 피시방에 가있을테니
수술 끝나고 전화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알고 시간맞춰 왔나 했더니
수술 끝나기 10분전에
센스있으신 우리 간호사 언니께서 전화를 하셨다는 군요ㅋㅋㅋ
압박붕대하고
약 한봉지 먹고
옷입고 끝~!!
아... 드디어.. 암모니아냄새에서 해방이구나...
***후기***
수술이 끝나고 압박붕대할 때
우연히 의사선생님의 팔을 보게 됬습니다.
와...... 보통 팔뚝이 아닙니다.
진짜로 수술 많이 해보신 팔뚝입니다.
멋으로 단기간 만들어낸 실없는 근육이 아니고
오랜시간 꾸준한 수술로 달련되신
탄탄한 근육이였습니다.
의사가 무슨 근육이냐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수술해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선생님께서 온힘을 다해 수술하십니다.
선생님의 팔뚝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의 겨드랑이를
얼마나 오랫동안 수술하셨는지 보여주는
세월의 흔적이라고 해야하나..ㅋ
수술하고 집에와서
남편과 저는 영화한편 보고 잘라다가
한 10분 보고 둘다 그냥 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수술하고 호강하네요.
남편이 밥차려줘 설거지해줘 일으켜줘 눕혀줘 머리감겨줘 세수해줘
대소변보면 닦아줘~~~~~~
아주그냥 호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힘들지는 않는데
제가 원체 겁쟁이인데다가
이때다 싶어 호강하네요.
드디어 5일째 되는날
답답하고 간지러운 압박붕대를 풀고~
다른 분들은 압박붕대 풀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나
바셀린 거즈 향기가 났다고 하는데
저는 비만이어서인지 진물이 좀 많이 나서
진물냄새가 많이 났어용ㅋ
남편이 반창고랑 거즈 사와서 붙이고~
오늘이 1주일이 지난 수요일 아침이에요.
약도 1봉지 남았어요.
원래 오늘 병원가서 1차적으로 실밥풀러 가야하는데
남편 일때문에 며칠 뒤에 가서 한꺼번에 풀어야 겠네용...
하루 한번 지금까지 거즈 3번 갈아꼈는데
진물이 좀 많이 나오네용..ㅋ
수술전에 선생님께서 수술후 설명서를 주시는데
거기 보니 진물이 나와도
나쁜게 아니라고 써있어서 안심이에요.ㅋ
근데 슬슬 올라오는 발꼬랑내가 좀...ㅋㅋ
진물 냄새가 발꼬랑내라고 하셨는데
진짜 발꼬랑내랑 똑같네요 ㅋㅋ
미래의 아기에게
위생적인 모유수유를 위해 용기를 내어 수술했지만
결국은 아기보다도 제가 더 좋은 거네요.
수술 대략 4시간 참고,
회복하는 몇일 참으면
평생을 암모니아 냄새에서 자유로운데
그동안 무섭다고 왜 안했을까...
수술부위 회복되면 살도 많이 빼서
여자들의 로망 쉬폰원피스를 입고
남편과 데이트 하고 싶네요.ㅋㅋ
액취증땜에 오로지 면소재만 입었던 날들이여... 이제 안녕......
난 이제 공공 장소에서도
죄인처럼 웅크려 있지않고 당당히 움직일 것이다~~~
암모니아 안녕~~크크크
겁쟁이 수술해주신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간호사 언니들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ㅡ^
고외과의원 화이팅~!!
************************ 수술 후기 ***********************
- 냄새없는 세상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후기같은거 안쓰는 성격인데 첨 써보네요..
추운 겨울 두꺼운 외투를 입고 호호 불며 찾아갔던 병원..
처음보지만 인상적이고 정감있던 의료진들..
수술대 위에서 만감이 교차하면서 흘렸던 눈물방울들..
마취주사에도 참지 못해 부들부들 떨었던 기억들..
미리 찾아오지 왜 이제야 왔냐는 의사선생님의 말들..
수술을 마무리하면서 냄새없는 세상으로 오신걸 환영합니다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찡했던 기억..
수술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과
분주한 거리들..
내가 진짜 수술을 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잠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해가 바뀌어 어느덧 작년 이야기가 되었네요..
지난주에는 제 생일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인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더랬죠..
예년 이맘때쯤이면 날씨가 더워지면서
나름 예민해지던 나였었는데..
올해는 그런 것 없이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히..
사춘기 시절 이후 늘 고민했던 것은 ..
왜 나에게 이런 핸디캡이 주어졌을까라는 것이었죠..
제게 유일한 아킬레스건이었답니다..
때문에 우울했고, 속상했고, 슬펐고, 자유롭지 못했었죠..
저와 같은 심정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고,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리 이 병원을 알았더라면
그런 시간낭비는 좀 미리 막았을 터인데 말이죠..
고외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의 친절에 감사드리고
더욱더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드려요..항상.. 생각하고 있어요..
언젠가..다시 ..만날뵐 수 있기를..바래봅니다...
건강하시구요~
************************ 후 기 *************************
-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는 안산 고외과에 있으시다.-
: 대구에서
고외과 원장님
제가 원장님 을 뵌게
영광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운명이라해야하나
(아부는 아닙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장님과 액취증 수술날짜를 정하고
수술받으러 하루전날 온사람은 드물다고 하셨죠
원장님 저는 액취증이생기고 20년을 가슴에 안고있었습니다.
그전에 두번에수술은있었지만.....
20년을 기다린 제가 하루정도 일찍가는게 이상한일인가요.
저는 절박하였기에 아무렇치도 안게 생각했습니다.
수술전날 안산에 간다고했었을때 원장님 께서
병원에 오기전에 액취증 냄새를 만들어 오라고 하셨습니다.
냄새를 안만들어도 자연적으로 나는데
저보고 만들어 오라고 하셔서 저는 잠시 멍했었습니다.
고속버스 타고 가야하는데 냄새풍기면
주위사람들에게 얼굴도 못들고 갈건데 저보고 죽으라는 말씀인지
마음속으로 생각 했습니다
저는 샤워를 깨끗이하고 냄새나는지 확인후 고속버스에올랐습니다
그리고안산에도착했습니다
택시를타고 고외과로 가자고했습니다
그런데원장님 뵈면 액취증냄새를 확인시켜드려야되는데
액취증고유의냄새 양파냄새 썩는냄새가안나는 겁니다.
그냥 처음맏아보는 이상한냄새만 나네요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어떻게해서 만든 수술날인데
직장까지그만두고 이제 세로운 세상의 문만열면되는데 아차싶었습니다.
저는 조금씩 불안해졌습니다.
고외과 문을열고 원장님을 뵙습니다
어디선가 많이뵙던분이 였었습니다.
그짧은시간에 생각을 해냈습니다
아! 내가 하루에몆번씩 드나든 고외과 홈페이지에서 뵙구나 ^^;
(이런여유는 어디서날까요)
선생님앞에서 당당히 윗도리를 벗었습니다
겨드랑이에 지금냄새가 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당당히말했습니다.
네. 납니다
다시물으시더군요
냄새가납니까?
저는 처음의 그당당함이 사라지더군요
나중에는 나는것같습니다 이렇게되더군요.
근데 제가생각해도 제게 나는 액취증냄새가 아닌겁니다.
속으로 아~~ 이게아닌데
원장님께서 직접 맏아보시더니
액취증냄새가 아니라는겁니다
저도 믿기지않았지만 사실이였습니다
하지만 원래의 수술날은 바로내일입니다
하지만 지금당장 나야했던냄새가 안나서 조금은당황했었습니다
일단은 작전상후퇴
왜냐먼 어떻게해서든 수술받아야하니까요
내일 수술전까지 냄새를 만들어 오라는 말씀을 가슴에담고
저는 숙소를정하고 씻지도않고 그대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내일수술전까지는 냄새가나겠지.....
근데 만약에 오늘같이안나면 어떻하지,,, 조바심이나는겁니다.
이불을덮어쓰고 숙소에서 뛰기시작했습니다.
땀이나던군여 한시간정도를 뛰었습니다.
이정도면 냄새가나겠지
겨드랑이에 코를대고 맏아보았습니다.
양파썩는 냄새가안나는겁니다.
이게뭐야왜이래
저는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휴대폰 알람을 7시에맞혀놓고
아침까지안나면 원장님이 말해주셧던
사우나실에가서 땀을 쭉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이밝아습니다.
설잠을 자서 피곤이몰려왔습니다.
사우나실로 향했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갈려고 손잡이를 보는데
둘째넷째 화요일 휴무라고적혀있더군요
이게또뭔일이야
확실하게 냄새만들어서
원장선생님께 당당하게 냄새난다고 말씀드리고 수술실로 향해야하는데.....
할수없이 발걸음을 돌려
다른근처에 사우나실이있는지 확인해본결과 없더군요
어쩌지.....
병원예약시간보다 2시간 시간이 비던군요
하는수없이 다시 숙소로 갔습니다.
예약시간전까지는 확실한냄새가나껬지 철썩같이믿고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구석엔 불안한마음
수술안해주시면 어떻하지....아주미치겠던군요
원장님을 뵙습니다.
윗도리를벗고 냄새를맏아보았습니다
이상한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원장님깨 난다고했습니다,
그래야 수술해주시지요
원장님께서 다시물으시더군요
납니다
확실한냄새가 아니면 수술안해준다고
몆번을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점점더 불안해집니다.
결국엔 안납니다로 끝났습니다
원장님께서 사우나실을 알아봐주시더군요
택시타고 갔습니다.
왜냐면 저는 이수술안하면
남은 평생 냄새를달고살아하하니깐여
땀을쭉빼고 한시간 기다린뒤 다시 고외과로갔습니다.
왠걸 냄새가안나는겁니다.
귀신에홀퀸것같았습니다.
이정도땀이면 냄새가 등천을했어야하는데
원장님이 말씀하시길 다시 가서 땀더빼고 오라더군요
확실한냄새가아니면 수술은 절대안됩답니다
제가 맏아보아도 이게아니거든요.
다시택시타고 사우나실로갔습니다
아까벗고들어갔더 잠바를 입고 양말만벗고
습식건식 사우나 1시간동안했습니다.
거짓말조금보태서 쓰러질정도로 땀뺐습니다.
이정도면 냄새가충분히나겟지
한시간 몸을식힌후 다시 향했습니다.
이게먼일입니까
대구에 있을때 나던냄새가 안산에서는 안나는겁니다
안산은 신의 도시인가 뭔가...
확실한냄새안나니
저로서도 그냥해주십시요 말도못꺼내껫고
확실한 신념을 갖고계신 원장님
저는 그냥 사형선고를 받기만바라고 있는 죄인?.....그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 짚으락이 라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대로는 대구못갑니다.
제가 19살때 저에게 냄새가 난다고 하셧던 삼촌께 전화를해서
내가 액취증이난다고 확인만되면 수술해주신다고했습니다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와통화를하고 원장님과통화를했습니다.
그런데 삼촌도 액취증 냄새가 어떤냄샌지 잘모르는겁니다.
저는 이상하다고생각했습니다.
문제를 안보고 답을맞춘격인것같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같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많은생각이 뇌리를 스쳣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확실치안은 오답을
저는 정답이라고 20여년을 살아왔던겁니다
황당해 하지않을수가없습니다.
내가 나의병을 키워왔던겁니다
20년을
아니면 정말로 액취증 있는 저였던지요
하지만 지금은 내가
액취증환잔지 액취증정신병잔지 상관없는것같습니다.
병은 마음에서 부터오는것갔습니다
원장님을 뵙고 세상이 세롭게 보입니다
이제 냄새를 떠나서 원장님 말씀데로 떳떳하게 살겟습니다.
원장님께 너무도 많은걸 배우고 왔기에
두서없는 글이지만 이렇게나마 글올려봅니다
의학이아닌 살아오신 인품? 아닌 저도 모르는 뭔가 있으싶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의사는
안산 고외과에 있으시다에 한표던집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그리고 간호사 두분 께도 인사드립니다.
고외과 최곱니다
포에버
********************** 수술 후기 *****************************
-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완벽하게 냄새가 안나게 해주십니다.-
: 강원도에서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얼마전에 강원도에서 올라가서 수술을 한 학생입니다.
일단 제가 고외과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제 형이 몇 년 전에 고외과에서 수술을 해서
액취증수술을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저와 제 형은 둘 다 액취증 때문에
예전 부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동안
정말 생각 할수록
하루하루 데오드란트를 사용하고
데오드란트를 사용해도 안되서
옷을 갈아입고 했던 괴로운 기억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고 있습니다.
학생일 때 체육시간에도
냄새 때문에 운동을 한 후에
신경을 쓰면서 갈아 입어야 했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군대를 다녀오고
그동안 형이 고외과에서 수술을 하고 성공했지만
경기도는 강원도에서 멀기 때문에
가까운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 위해서
주변에 병원에서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이미 수술을 두 번했었는데
모두 다시 액취증이 다시 생겼습니다.
초음파와 고바야시 수술을 받았지만
돈만 날리고 다시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정말 힘들게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결국 가까운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하면 냄새가 안날꺼라고 해서
그곳에서 받기로 했는데
그 병원에서 겨드랑이를 보더니
범위가 넓어서 수술을 하기를 꺼려 했습니다.
그래도 꼭 좀 해달라고 부탁을 드려서
결국에는 성형외과에서 겨드랑이를 절개를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열받게 만드는게 절개를 해놓고
수술을 못하겠다고 하는겁니다.
그 이유는 피가 많이 난다고 해서 그랬는데
나중에 고외과 원장님께 들어보니
저는 범위가 넓은것도 있고
수술을 2번이나 했기 때문에
막상 절개를 해서 속을 들여다보니까
살 안쪽이 딱딱하게 굳고
보통사람들과는 이미 다르기 때문에
아무나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기가 까다롭고 어려워서
안해준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그 병원에서
절개만 해놓고는 수술을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속상해 하고있는데
어머니께서 어쩔 수 없이
형이 수술했던 고외과병원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외과에 상담 전화를 하기도 전에
고외과에서도
저를 수술을 해주지 않을거라고 생각이 됬습니다.
하지만 고외과 홈페이지에
고외과 원장님의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냄새를 없애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는 글들을 보고
믿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장님과 전화로 상담을 한 후
수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전화 상담 할 때부터 원장님은
절개만 해놓고 수술을 못하겠다고 했던 성형외과 의사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수차례의 수술로 겨드랑이가 엉망이 되었다 해도
완벽하게 수술을 해주시겠다고 했으며
명필가는 붓 타령을 하지 않는다 시며
수술 성공에 대한 확신을 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 제가 수술 범위가 워낙 넓어서
수술을 하시는 동안에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시간도 다른분들 보다 더 오래 걸렸고요.
수술을 받고 팔을 붕대로 감고
처음에 버스를 타고 다시 강원도로 내려 갈때는
정말 많이 불편했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은 45도 정도로 팔을 붕대로 감는데
저같은경우는 범위가 더 넓고 해서
팔을 거의 90도가 되게 감아서
버스를 타고가는데 팔을 접을 수가 없어서
제대로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액취증이 없어질 수 있다면
뭔들 못하겠냐는 생각으로 불편함을 참아냈습니다.
붕대를 감고 집에서 생활하면서
실밥을 뽑을 날을 하루하루 기다리면서 생활 했습니다.
하루하루 기다리다 붕대를 풀고 거즈를 붙이고 있는데
붕대를 푼 것 만으로도 정말 좋았고
냄새가 안난다고
어머니가 말을 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그리고 10일째 되는 날에 실밥을 뽑고
원장님이 수술이 잘됬고 냄새도 안난다고 했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10년 넘게 액취증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이제는 이 고민과 걱정을 떨쳐버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고외과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 그리고 혹시나 액취증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고외과 의원을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다른 병원에서 아무리 수술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저도 수많은 병원을 알아보았습니다.
저의 형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강원도에서도 멀다 않고 찾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조건에서도
완벽하게 냄새가 안나게 해주십니다.
********************** 수술 후기 **********************
- 남들은 몰랐을 나의 고통은 끝 -
: 경기도에서
안녕하세요...
3월초에 수술했던 39살 환자에요.
일단 원장님께 감사하단 인사 드립니다^^
저는 23년전에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내몸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에
부모님이 일반병원에서 해주신 수술이
지금에 와서 정말 보기싫은 흉터로
어찌어찌 괴롭게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의식해서 살아야하며
깨끗한 옷은 제가 입으면 변색이 되기도하고
회사유니폼 또한 전 블라우스가 몇개 더 있어야 했습니다.
생활에 불편한 점들도 많고
예쁜옷들이나 대인관계에서도 항상 신경이 곤두서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그 모든것들이 한방에 끝났답니다.^^
이제는 정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많은 병원들을 문의해보았으나
예약까지 했다가 상담해보면
완치까진 힘들고 성공과실패중 하나라는 생각에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보니
원장님의 글귀가 웬지 신뢰가 가서 상담을 해봤더니
유선상이지만 정말 자신감과 함께 진실함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기쁜소식에 흥분됐습니다.
냄새는 물론 흉터까지 제거해주신다니 이렇게 감사할수가...
(제 흉터가 15센치정도였거든요...웬만한 짧은 반팔티는 생각도 못했어요...)
예약을 하고 가서
다시한번 수술과정과 주의사항을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전에 올랐던 수술대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4시간에 걸친수술.....
워낙 큰 흉터였기에...
재수술이었기에...
미안할정도로 신중하게 땀흘리시며 수술하시는
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술후 집에오는길은
기대에 가득차서.......
아파도 상관없다 생각하고
일주일동안 가려움을 참으며 버티다 붕대푸는데
100% 냄새 제거가 확인 되는 순간
전 정말 그동안의 고통들이 날아갔습니다.
그리고 후에
실밥풀고 거울에 비춰주시는데
흉터또한 예전생겼던 흉칙한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마술같았습니다.^^
아 정말
이젠 하루하루 6개월이상의 관리만 잘 해서
뽀얀 살결로 수영도 할수 있단 생각에
하루하루 웃음만 나온답니다.
원장님! 명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수술 후기 ************************
- 대한민국에 여기가 유일하다 -
: 서울에서
액취증 절개법 수술한지 13일, 약 2주됬네요^^
저같은경우 심한 냄새 때문에
몇년전부터 각종 액취증관련 시술을 받아봤으나
돈만먹고 효과는 하나도 없었지요.
근데 이참에 확실히 해결하자 해서 여기 저기 찾아본 결과,
원장님께서 이렇게 100%냄새를 없앨수 있다는 확신을 하는 병원이
대한민국에 여기가 유일하다는 것을 알고,
비용 그런거 따지지도않고 바로 선택했습니다.
결과는요?
예상대로입니다.
진짜로 아에 냄새가 없어요 ㅎㅎㅎㅎ
이제 상처만 다 낳으면 흉터도 없고 깔끔할것 같습니다.
예전 다른 병원들 고바야시 흡입술 이런것들
전부쓰잘때기없었습니다.
진짜 0.000001% 도 냄새가 확실하게 안나게 하는것이
다른 의사선생님들과 상담결과
대다수가 불확실, 불가능이였지만
이곳에선 정말 그게 가능하더라고요.
더군다나 저는 냄새 유발 범위가 너무 넓어서
이게 수술이 가능한가 의문이였는데
수술 후 정말 겨드랑이 딸랑
겨드랑이 주름인지 절개라인인지 분간 안되는 짧은선 하나 절개로
이 넓은 범위를 다 해주셨더라고요.
저도 이걸 어떻게 하셧나 진짜 모르겠습니다
ㅎㅎ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
와 진짜 저는 수술 범위가 타인에비해 너무 넓어서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 제 겨드랑이 때문에
수술시간만 무려 5시간동안 고생해주셨지만
이건 뭐 여기 안왔으면
겨드랑이에 상처만주고
돈만쓰고
효과는 하나도 못볼뻔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렇게 몇시간동안
한땀한땀
직접 냄새를 아에 안나게 확실하게 해주는 병원은
여기밖에 없을겁니다.
이번에 저의 한가지 편견이 사라졌는데,
"병원은 무조건 크고 엄청 고급스럽고 호화로워야 한다"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 필요없다는걸 알았어요.
액취증수술 받으로 그런 병원 가시는분들이 뻔한 결과로
진짜 안타깝게 생각될정도로 말입니다.ㅋㅋㅋ
진작 중요한건 바로 수술해주시는 의사선생님이 누구인가?
이게 최고로 중요한것임을 깨닳았네요.
나머지는 다 필요없다는걸 깨닳았습니다.
정말 안산까지 멀리 찾아온 보람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고생해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수술 후기 ************************
- 원장님이 정직하십니다 -
: 서울에서
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수술받은 딸기라고합니다.
평생 겨드랑이 냄새로 신경쓰면서 살았는데,
이제 고민이 사라지니까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외과는 수술도 잘하지만
원장님도 좋으시고, 정직하십니다.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편합니다.
고외과 화이팅입니다^^
*********************** 수술 후기 **************************
-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
: 경기도에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제가 거기서 수술한지도 한 달이 지났네요~
저는 3월29일에 거기서 수술한 사람입니다.
수술을 결정하기까지 엄청난 고통이 있었습니다.
전 중학교 3학년 여름에
서울의 대학병원에서 절개법으로 1차 수술을 했습니다.
11자로 흉터가 있었고
8-9년 만에 재발을 했을 당시에는
정말 세상이 끝난 것 같았습니다.
너무 충격의 도가니였습니다.
하지만 데오그란트로 견뎠는데..
그 짓도 6년 정도 하니 슬슬 한계가 왔습니다.
하얀색 옷을 입으면 다시 누레지고
오후가 되면 데오크란트 효력이 떨어져
냄새가 더 심해지거나 해서..
초기 재발시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점점 운동 후 냄새가 심해졌어요~
지하철을 타거나 사람 많은 곳을 가면
위축이 되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작년부터 권하셨지만
또 이것 때문에 수술이나 시술을 한다는 것이
걱정이 되어서 미뤄오던 찰나..
여름이 되기 전에 하자고 결심을 했습니다.
이 병의 고통을 우리만 알잖아요..
저도 어머니가 그러신데 저처럼 심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누구한테 물어 볼 수도 없고
블로그, 카페, 사이트, 여러 병원등 다 뒤졌습니다.
저도 재발한 사람이라 다른 곳은 믿을 수 없었습니다.
또 한 카페에서 다른분의 도움을 얻고
고외과가 광고성 글인가.. 의심도 해보고
원장님과 전화를 하고 수술날짜를 결정하고도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은 다른 분들보다 확신이 있는 어투로 설명해주시고
강하게 얘기를 해주셔서 여기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
다른 분들의 후기도 보고
다른 사이트의 카페 글을 읽으며
부모님을 원망도 하고
이런 것이 왜 나에게라고 생각하며 자책도 하고
하루 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3월29일날 어머니와 방문을 하고 수술을 하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31살의 나이에 또 재발한다면 죽고싶을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3시간 30분 동안 수술을 하면서
저는 확신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수술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곳 보다는 비싸지만
다른 병원에서 수술 후 몇 번씩 재발해서
여기에서 수술하신 분들도 많고
저도 재발이라서 레이저 시술은 믿지도 않았습니다.
수술 시간이
다른곳은 1시간도 안 걸리는데..
중학교 3학년 때 대학병원도 1시간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고외과 원장님이 3시간 30분이나 수술을 하시면서
정말로 꼼꼼하게 하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 제가 다른 분들보다 운동을 많이 해서 신경이 뭐라고 하셨는데.
복잡하다고 하셨나. 기억은 안 나지만
그만큼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1차 수술로 생긴 11자 상처도 없애주셨습니다.
그렇게 오래 수술을 하면
이 지긋지긋한 것들을 다 제거해 주시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 말씀으로는 다 보시지는 못했지만
피와 함께 노란 것들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10일정도 집에서 쉬었습니다.
물론 테이핑 한 곳이 간지러웠지만
꾹 참고. 붕대를 풀 날을 기다렸습니다.
저희들이 냄새에 민감하고 오버하는 것이 있는데.
저도 무섭고 두려워서
매일매일 저희 식구들에게 냄새가 나냐고 물어보곤 했습니다.
식구들은 그때마다 상처치료제 때문에 나는 냄새지
특유의 암내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물론 한 달 동안 운동도 못하고 술도 못 먹어서
극도의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냄새가 안 난다면 참을 수 있었습니다.
겁이 많아서 병원에 가서 붕대를 풀고
근래까지 상처 관리를 했습니다.
고외과 원장님이 병원에 갈 때마다
위트 있고 긍정적으로 말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부끄러운 병을 가지고 사는 제가
좀 더 편하게 수술을 받고 실밥도 풀고 여쭤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실밥을 제거한지 1달이 넘었네요~
운동도 하고 술도 마시지만 냄새는 안 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상처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새살이 하얗게 났으면 좋겠어요~
요즘도 옷을 벗고 입을 때는 옷에 냄새도 맡아보고
겨드랑이 냄새도 맡지만
아직 냄새는 안내고 있습니다.
하얀색 옷을 마음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여름에 냄새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다른 사람 눈치를 살피지 않아서 좋고요~
운동 후 냄새가 전혀 안나 정말 감탄하고 있습니다.
살이 찌지 않아야한다고 합니다.
평생을 관리하면서 살아야 겠지만..
정말 유전적으로 제 자식에게 이 병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생긴다면.. 원장님이 오래오래 늙지 않으셔야겠지요~!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조만간 사진 찍어서 다시 메일 보내드릴게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6개월 이상 연고를 바르면서 관리 잘하겠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연애 좀 해도 되겠죠 ㅎㅎ ㅎㅎ
빨리 상처가 예뻐져야지 수영을 할텐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참 사진찍어서 여쭤 볼게요~ 지금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인지요!!
건강하시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