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사실 제 문제는 약간의 액취증과 약간의 다한증 입니다.
약간이라고 표현 한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서는 제가 액취가 난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지만
겨드랑이에 딱 붙는 옷을 하루 종일 입고난 후 냄새를 맡으면
지독하지는 않지만 냄새가 나고
흰 티셔츠의 경우 몇 달 입고 나면 겨드랑이 쪽이
연한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그리고 다한증이 문제인데 수시로 땀이 나는 건 아니고
몸에 어느 정도의 기온차가 생겨 몸이 더우면 겨드랑이 부터 땀이 나요.
인터넷을 살펴보니 액취증을 치료하는 수술과 다한증을 치료하는 수술이
별로 달라보이지 않았거든요.
두 종류의 땀샘을 모두 다 제거하는 수술이라고 되어있던데
(교감 신경 절제술? 은 위험해서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액취증은 100% 치료된다에 확신이 있지만
다한증은 어느 정도 치료되는지
그리고 제가 부산 사는데 병원은 몇 번 방문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위 글로만 보아서는
1. 액취증
: 액취증인지 아닌지가 확실하지 않구요.
: 설령 액취증이라고 해도 정도가 미미 하므로
간단한 제품(데오드란트)으로
조절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굳이 수술을 원하시면 1 번에 완벽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하심이 좋을 것 같군요.
액취증을 검사하는 방법이
유방암이나 위암처럼 병원에서 CT 나 MRI 또는 무슨 시약으로 검사를 하면
딱 “당신은 무슨 병입니다”라고 할 수 있는
특별한 액취증에 대한 검사 방법은 없습니다.
단지 아래와 같은 경우가 동반 되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을 하고 있지요.
-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고
- 물귀지를 동반하는 경우가 90% 이고
- 다한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73 % 이고
- 백인이나 흑인이 액취증인 경우가 80~90% 인 반면에, 한국인은 7% 이고
- 유전으로 80% 이고, 전혀 가족력 없이도 20 % 입니다.
이외 병원에서 발한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수술범위를 정하는 것이지 액취증을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액취증? 이라고 의심된다면
가까운 지인에게 냄새가 나는 그 순간 물어보세요.
그 분이 No! 라고 하면 액취증은 아닙니다.
물론 단순 땀냄새와는 구별지어야 하겠지요?!
액취증 냄새는 양파냄새와 유사합니다.
2. 다한증
: 다한증인지 조차도 확실하지 않구요.
: 다한증은 수시로 땀이 흥건하게 나서 조금만 있어도
손과 발에 축축하게 고이는 현상이지요.
물론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두요.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설령 다한증이라고 해도 정도가 미미 하므로
역시 간단한 제품으로 조절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 모두 굳이 수술을 원하셔서 저희 고외과에 의뢰를 원하신다면
액취증은 꼬~옥 완벽하게 해결 해 드릴 거구요,
다한증은 겨드랑이의 땀에 대해서만 약 50 % 정도 땀을 줄여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 방문 횟수는
수술 당일 1 번과
10 일 후 실밥 제거를 위해 1 번 만 더 오시면 됩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