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혹시 저처럼
액취증으로 인해
소극적이고 자신감 없는 삶을 살고 계실지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또한 수술 후 행복한, 감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외과 원장님께 감사하는(진심으로) 마음으로
몇 자 적어 봅니다.
저는 40대 후반의 주부이자 직장인입니다.
수술한지 딱 두달이 되었구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냄새가 전혀 없는 한마디로 "완벽"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문제가 되는 부분은 모두 잘라내는
수술절개법이라는 수술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 수술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나면
다들 이해가 가실겁니다.
(저는 이쪽에는 문외한입니다)
이제껏 살아 오면서 왜 수술해 볼 생각을 안했겠습니까?
소심하고 의심많은 성격
(식당에 가면 수저는 물에 한번 행궈야 먹구요,
무엇이든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아예 입에 대지도 않구요,
꽤 까다로운 그런 성격)에
수술을 하면 오히려 부작용 등으로 더 고생하지 않을까?
또는 완벽하지 않으면 아니한만 못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고민, 고민만 하며 지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으로 고외과를 알게 되었고,
수술방법 등을 꼼꼼히 읽어보기도,
몇 달을 고민해보기도 하다가,
용기를 내어 선생님과 통화를 하면서
"그래, 여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결정 후
수술을 하려고 하니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막상 수술하는 순간은 전혀 아프지도 안했고,
오히려 선생님은 중노동을 하고 계시는데
나만 편안히 누워있다는 생각에 죄송한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액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더 이상 맘 고생하지 마시고,
시간, 돈 낭비 하지 마시고,
얼른 용기 내어 수술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 같아선 직장 그만 두고 전국을 다니며,
수술 이전의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전도사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동병상련이라고 할까요?
누구보다도 그 마음을 잘 알기에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저 수술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무의식속에서 저절로 그렇게 되던데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답변 *********************************************************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고외과에
단정한 아름다움의 자태를 보여주신
서울에서 오신 중년의 미인이셨지요.
조용히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날 때를 말씀하셨던........
올려주신 과찬의 수술 후기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 글이 절대 부끄럽지 않게
모든 분들의 수술에 있어
절대 후회가 되지가 않게
앞으로도 한 분 한 분 정성들여 수술에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수술 후기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