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취증상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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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안녕하세요!

부모님 중 한분이 액취증이 있어 저도 증상이 있고

저는 10년 전 2번의 절개술을 했으나

여전히 냄새가 나고 있으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땀냄새억제제를 통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저는 결혼을 하여 7세의 여자아이를 두고 있는데

올해 5월부터 액취증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저는 사춘기가 되어야 진행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직 어린나이에 냄새가 나다보니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충격일 수 있어

먼저 문의를 드리며

활동성이 많은 아이라 여름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선생님의 답변 부탁드리며 만일 시술을 한다면

가장 빨리 할 수 있는 연령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


먼저 자녀분 얘기 전에

질문자님의 과거에 수술을 절개법으로 2 번이나 받았지만

아직도 냄새가 남아 있으시다니

안타깝군요.

같은 수술절개법이라 해도

얼마나 그 수술에 탁월한 능력을 지닌 숙련된 의사이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차이가 나지요.

고외과에서 수술을 할 수 있었다면

영원히 냄새가 쪼끔도 안 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자, 이제 자녀분 얘기 하겠습니다.


액취증은 유전이 80 % 이지요.

예전엔 사춘기 때 발현해서

폐경나이가 되면 사라지는 경향인데

요즘은 질문자님의 자녀처럼

어린 나이 즉, 7 ~ 8 세 부터

70 세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액취증으로 인한 많은 전화 상담들이 오고 있습니다.


한참 활동기가 아닌

이른 나이나 노후의 연령대에는

저는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질문자님이 사용하시듯 제품을 사용해 보시라구요,

그런데 제품으로만 만족이 안 되어

액취증으로 인해

사회 생활, 교내 생활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면

그 때는 수술을 고려해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성장기 중에 수술을 하게 되면

재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