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세요....
저번 5월에 힘들게 수술받은 서천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왼쪽팔을 올리면 !!! 수술부위 말고 겨드랑이부터 팔뚝으로 연결 되어 있는 힘줄이 너무 댕깁니다.
쪼금만 손대면 그 힘줄(핏줄??)이 끊어질 것 같을 정도로 땡깁니다.
오른팔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 왜그런거지요!!
실밥 뽑으러 갔을떄....선생님이 그 왼팔을 보시고 잘안됬다고 하셨던 그팔인 데요~~
나중에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운동을 못하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꼭 답변 주세요~~~
답변 *********************************************************
수술 후 약 1 달 정도라면
회복 되어가는 정상 과정 중에 누구든지 겪으시는 한 부분이시구요.
양쪽이 아니라 한쪽만이 그렇다 하니 다행이네요.
초등학생들도 잘 받고 가는 수술이지만
특히 수술을 힘들게 받으셨다면
남들보다 더 크게 느낌을 받으실 수 있구요.
상처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되셨다면
스트레칭을 해주시면 훨씬 더 빠르게 현재의 증상이 완화가 될 거예요.
스트레칭 법을 제가 가르쳐 드렸는데
혹시 기억이 안 나신다면
수술 증서에 함께 써 드렸던 이메일로 다시 문의 주시거나
전화를 주시구요.
유방암 환자를 수술할 때에는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유방을 도려내고도 겨드랑이 부위를 뼈까지 보일 정도로 다 파 헤칩니다.
그런 후에도 수술 후 회복 운동 및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다 정상 생활을 하십니다.
즉, 어마어마한 유방암 수술에 비하면
그야 말로 새발의 피 격인 액취증 수술을 한 정도로 이뤄지는
불편함의 과정은 꼭!!!!!!!!
완전히 회복이 될 터이니
오히려 요가나 스트레칭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