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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수술을 하고싶은데요..

사람마다 수술해야 하는 면적이 다르잖아요..

냄새 나는 곳이 다르니까..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냄새가 많이 안나는 부분에서

냄새가 나는 사람도 있지 않나요?

겨드랑이 거의 양 끝 부분이라던지..ㅠ(저같은 경우 -_-)

어느 부분에서 냄새가나고 어느 부분에서 냄새가 안나는지

그런건 어떻게 구분하시죠??

혹시 다른사람들은 냄새가 안나는 부분이라 제거를 안했는데

수술 후 그 부분에서 냄새가 날까봐..ㅠㅠ

죄송해요..

수술을 하려고 하니 쓸데없는 고민이 너무 많네요..ㅠㅠ;;



답변 *********************************************************


위암 환자가 수술을 앞두고

주치의에게 수술을 어떤 식으로 할지

나는 좀 특이한 케이스이니

어떤 식으로 절제를 하고

어떤 식으로 재발이 안 되게 할지를 물어보는 것과 같군요.


고외과의원의 원장인 저는 수많은 나날을

액취증 수술로 살아 왔습니다.


타병원에서 수술이 잘 못 되어

몇 차례 재수술을 받으신 경우에는

겨드랑이가 엉망진창이 되어

도대체 이게 사람 어깨가 맞냐? 라고 하는 것도

아주 깔끔하게 냄새가 전혀 나지 않게 해드립니다.


괜한 고민 하지 마시고

믿고 수술을 받으시면 될 것 같구요,


단지, 질문자님의 경우는

질문하시는 느낌이

액취증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그에 대한 설명은 본 의료상담게시판의

477번 질문을 읽어보세요.


혹시 액취증이 아닌데 액취증으로 오해하여

타병원에서 무조건 수술 받지 마시고

꼭 고외과처럼 확인을 해주고

수술결과도 확실하게 해준다는 곳에서 수술을 받기 바랍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