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세요
전 대구에사는 30세 여성입니다
전 냄새에도 아주민감하고 성격도 예민해서 살도 안찌는체질인데
사춘기이후로는 액취증 때문에
19살때부터 외과수술부터 침...땀안나는한약등등 다해보았지만
겨드랑이엔 흉터만남고
늘 데오도란트와 파우더 여러가지 민감요법도 다해봤습니다...
여기정말 액취증안나게 수술해주나요?
워낙 그럴듯한 도배성광고가 많아서...
치명적인 병은 아니지만 불쾌하고 부끄러운 컴플렉스라...
그리고 이제는 너무 광고에속아서^^::
그런데...긴가민가하면서도 컴플렉스라 어쩔수없는게 사람맘인가봅니다...
7월말쯤에 예약하고 바로 수술하고싶은데요...
저는 재수술인데 그비용이랑 효과랑...
진심으로 액취증에서 벗어날수있는지
답부탁드립니다...
답변 *********************************************************
당연히 질문에 단 1 초의 머뭇거림없이
단 1 번의 수술로
다시는 냄새가 눈꼽 만큼도 안 나게 해드린다고
아주 강력하게 말씀드리며
그 사실을 하늘에 두고 맹세하겠습니다.
제가 이전 글들에서 수차례 반복했던 얘기입니다만
한번 겨드랑이에 어떤 시술을 받게 되면
그 속 내부는 이미 콘크리트 반죽처럼
엉망진창으로 질긴 고무 떡처럼 조직이 바뀌어 있기 때문에
무슨 흡입술이니 레이저니 하는 방법으로는
그 조직을 저얼~~~대 해결 할 수가 없고
오로지 일일이 수술 가위로 직접 잘라 주어야만 해결 할 수가 있기에
탁월한 실력자가 해주는 수술절개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겠네요.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냄새가 여전히 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다면
냄새를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외과적 수술을 하셨다 했는데
그 수술 방법이 어떤 방법인지와
얼마나 숙련된 의사가 했는지에 따라
수술결과가 하늘과 땅차이 이구요,
그 외의 방법 즉,
침
땀 안 나는 한약
여러 가지 민간요법 은
전혀 효과가 없는 방법으로서
얼핏 제가 볼 때는
맹장염에 걸린 사람이
배를 열고 하는 진짜 수술은 하지 않고
겉에서 빨간약 바르고
엄마 손으로 문질러도 보고
무당 불러다가 온갖 굿 도 해 보구서
하는 말씀 즉,
모든 방법을 다 해 보았다며 어리광 부리는 것과 같군요.
즉, 진짜는 하나도 안 해 보셨다는 말입니다.
고외과에 오시면
진짜 수술이 무엇인지를 보여 드릴 거구요,
수술방에서 장시간동안 아주 애쓰며 수술 하는
저(고외과 원장)의 모습을 보시고
대부분 환자들이 감탄을 하시며
수술이 끝나면 저절로 극진한 감사의 말씀을 남기십니다.
자, 그런데 질문자님은
혹시나 하는 느낌이 있어서 인데요,
545 번 질문과 답을 차분히 읽어 보세요.
예약은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