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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돈은 돈대로 버렸단 생각밖에 안들고

상처는 상처대로 남고

너무 우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6개월 후쯤 재수술이 가능하다 하셨는데

저는 대구에 사는 여대생입니다.

대구에서 안산까지 학생 혼자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나요?

보통 어떻게 가는지,

그리구 수술 후 드레싱이나 실밥 풀러 병원에 몇 번 더 가야하는지

혹 올해 수술하러 못가고

나중에 직장인이 되어서 수술한다면

일하는데 지장이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간호대학생이구요

간호사가 되어서도 하루 오프 받는 날에

수술 가능한지,

다음날에 병원일 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


답답한 마음이 그냥 전해져 오는군요.

하지만 질문자님만 그러는 것이 아니구요,

고외과를 오시는 분은

첫 수술인 경우보다는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 최소한 3 ~ 4 차례는

몸고생 마음고생을 하고 오신분이 훨씬 더 많으시며

모두가 다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완벽한 해결을 해드렸습니다.


고외과에 오시는 대부분이

일차 수술한 그 병원에 미련을 못 버리고

다시 가서 수술을 해 보지만

이전 질문에 답해드린 이유로 또다시 수술실패에 빠져들고

그 병원의 수술자는 또다시 해준다고 하지만

환자분이 그 때서야 잘못 된 만남인줄 알고

환자 스스로가 다른 인연을 찾게 되지요.

그 병원의 의사는 마치 재 수술이 잘 되서 안 찾아오는 줄 알고 있고

그래서 또 다른 환자에게 완벽하지 못한 시술로

새로운 인연을 시도하지요.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수레바퀴가 하염없이 돌아가고 있는 게

이 액취증의 현실이지요.


자, 다시 한번 긴 한숨 들이쉬고 마음을 정리 해 봅시다.


첫째, 지나간 암흑의 과거에서 어떻게 해야하나하는

      찾을 수 없는 빛이 아니고

      어쨌든 고외과가 빛이 되어드릴 터이니

      고외과에서 수술만 하면

      단 1 번에 완벽하게 전혀 냄새가 안 나게 해드리겠습니다.


둘째, 고외과에서 수술 하시면 번거롭지 않습니다.

      고외과의 방문 날자수는 1회 또는 2회만 오시면 됩니다.

      부산 광주 제주도 및 해외에서 수술 받으러 오시는 분에 비하면

      대구는 그리 먼 곳도 아니군요.

      즉, 전화로 수술 날자 예약 후

      수술 당일 날과

      실밥 풀러 10 일째에 한 번 더 오시거나

      인근병원에서 푸시면 됩니다.

      수술 후 5 일간은 붕대를 감고 있기에

      못할 일은 없지만 자세가 어눌합니다.

      참고로 고외과에서 수술 받으신 분 중에는

      아주 다양한 직종 중에 의사 뿐만 아니라 간호사분도 많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