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세요~~
10년전쯤 절개로 액취증 수술을 받았는데요
흉터도 있고
냄새도 처음만큼은 아니나
제거가 덜된거 같아 납니다;;;
왜냐면 겨드랑이털이 수술했음에도 불구하고 좀 나거든요
문의사항 몇가지드릴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1. 그때 압박붕대인가 뭔가 했던거 같은데
사회생활이 가능할정도의 회복기간은 어떻게되나요?
2. 흉터가 지금 왼쪽에 2줄 오른쪽에 3줄 있는데
이흉터도 같이 제거가 되는건지
수술후 흉터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3. 비용이 궁금합니다
4. 원장님께 죄송한 질문이지만
혹시라도 부작용이나 위험이 있을수 있는건지 ㅠ.ㅠ
겁이나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아 그리고 원장님~~
고3때 극심한 변비로 인하여;;
치질도 있는데
(배변시 피나옴 변비있을때 좀 심하고 평소는 크게불편을 느낄정도는 아님)
치질수술의 비용과
회복기간도 궁금합니다 ^^
답변 *********************************************************
어제 대구에서 올라오신 분의 긴 수술로 인해서
홈피의 질문에 미처 답을 드리지 못하던 차에
미리 전화로 문의 주셨던 분이시군요.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수술 후 5 일간 붕대를 감고 있기는 하지만
못하실 일은 없구요, 단지 자세 폼이 약간 어눌할 뿐입니다.
2. 기존의 흉터를 가능한 한 최소화 또는 완전 제거를 해드리고 있으며
특이체질이 아닌 이상엔
수술 절개자국 마저도 생기지 않는
즉 내 몸에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흉터가 생기지 않습니다.
3. 고외과가 1달 정도만 더 있으면 만 10 년째가 되는군요.
그동안 저와 인연을 맺어 오신 수많은 분들께 이번 기회를 빌어서
잘 계시고 행복하게 잘들 사시는지 안부 인사부터 전합니다.
만일 수술 후 부작용이 있어서 힘들다고 한다면
10 년의 대기록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겁니다.
1 번만의 수술로
전혀 냄새가 눈꼽만큼도 나지 않는
그런 대기록의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제가 자랑스럽고
저와 인연을 맺어 오신 환자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 대기록을 세울 수가 있을까요?
제가 이전 글들에서 수차례 반복했던 얘기입니다만
한번 겨드랑이에 어떤 시술을 받게 되면
그 속 내부는 이미 콘크리트 반죽처럼
엉망진창으로 질긴 고무 떡처럼 조직이 바뀌어 있기 때문에
무슨 흡입술이니 레이저니 하는 방법으로는
그 조직을 절대 해결 할 수가 없고
오로지 일일이 수술 가위로 직접 잘라 주어야만 해결 할 수가 있기에
탁월한 실력자가 해주는 수술절개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겠네요.
어찌 됐든
재수술을 원하신다면
진짜 수술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고외과의 명성이 절대 거짓이 아님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냄새를 영원히 시원하게 날려 드리겠습니다.
자! 그러면 왜 - 고외과 - 만 절대적으로 재발 없게 수술을 해준다고 하는지?
다른 병원과는 뭐가 달라서 그러는지?
또 한번 목청을 돋구어 보겠습니다.
앞전에도 누차 여러 번 말씀 드렸듯이 저희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의 첫 수술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보다도
타병원에서 3 ~ 4 차례는 기본으로 재발되어서
몸고생 마음고생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65세 노인분들까지
수 많으신 분들이 고외과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도대체가 이게 사람 어깨냐? 이게 사람 겨드랑이가 맞냐?
하는 분들까지도 아주 만족스럽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제일 안쪽에 겨드랑이 팔뼈가 있고
그 바로 위에 혈관, 신경들이 있고
지방조직들이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지요.
일반외과 (요새는 그냥 외과 라고 함)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십 ~ 수백차례에 걸쳐서 배우고 시행했던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의 일부나 전체를 도려내는 것과 함께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를 파헤치는데
겨드랑이 깊은 속에 있는 신경 및 혈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파 헤쳐
신경 및 혈관을 제외한 모든 살점들을 제거 하는
소위 겨드랑이 림파 곽청술을 시행합니다.
그러한 대수술을 할 줄 아는
일반외과 전문의의 수술법과 향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법은
그러한 것을 해보지 않은 타과 의사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타병원에서 시행하는 OOO흡입술 (대부분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은
지방흡입술처럼 빨대 같은 흡입관만을 넣어서 살 속에서 휘젓다보니
자칫 혈관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다친 혈관은 그 시술로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명 대형 사고가 터진 커지요.
그래서 겉에서 혈관의 움직임이 보이는 얇은 피하조직을 가진 분은
OOO흡입술이 위험하다며 타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해
저희 고외과로 오셔서 수술 잘 받고 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일반외과 전문의만이 하는 유방암의 대수술을 하는 그 능력을
액취증 수술로 발전시켜 하는 수술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와 비교 할 수 없는 외과수술의 첨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수술 하시는 분은
남자는 4 시간, 여자는 3 시간 정도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은 6 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 할 때에
수술자인 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무슨 신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술 당시 냄새를 내는 땀샘을 완전 제거 하지 못하여
재발자가 나올 수 도 있을 터인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고외과 명성의 무너짐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다시 6 시간 정도의 재수술을 무료로 해 드려야 하는
엄청난 노역을 해야 하기에
모든 수술시에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고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따금씩 단순히 피만 나는 정도의 치핵(치질)이라면
뜨거울 정도의 따뜻한 물로 좌욕만 잘 해주시면
굳이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