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안녕하세요
저는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몇년전에는 더운날씨에도 친구들에 비해 정말 땀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비염이 있어서 유명한 병원에 찾아갔었는데
거기서 한약을 지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제가 생리통도 심하고 손,발, 배가 차다고 말씀드렸더니
몸에서 열이 나는 약을 함께 지어주셨습니다.
그걸로 인한것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그 이후로 지금은 손,발에 땀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겨드랑이에도 땀이 많아졌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 살이 5kg이상 찌기도 했구요
이것도 연관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뚱뚱한것도 아닌데
예전에 비해서 땀이 너무 많이 나서 걱정입니다.
발은 저녁에 집에 들어오면 퉁퉁 불은 정도이며
냄새두 나고 겨드랑이 또한 냄새로 걱정입니다.
그리고 한의원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제 사정을 얘기했더니
약으로 체질이 바뀐거라면 다시 돌리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으로도 될 것 같지두 않고해서
이제는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어떤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수술까지는 하지 않고 주사나 치료로만 하려고 합니다.
저의 증상에 대해서 말씀해주시고
봤더니 고외과 의원은 경기더라구요 ㅠ 저는 부산사람인데
혹 부산에서 치료할수 있는 병원이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ㅠ
부탁드립니다.
답변 *********************************************************
질문만으로는
액취증을 호소하는 것으로는 보기가 어렵군요.
액취증은 땀과 관계없이 사춘기 시절부터 시작해서
즉, 어려서부터 암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을 테니까요.
액취증은 땀이 많이 나서 생기는 땀냄새의 쉰냄새가 아니라
땀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겨드랑이에서 톡 쏘며 나는 양파 냄새 같은 것입니다.
결국 질문자님은 액취증은 아닌 듯 보이고
몸 전체, 특히 손과 발 그리고 겨드랑이 부위에
땀이 많은 다한증을 호소하시는 것 같네요.
단순히 다한증이라면 수술을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마도 부산에서도
다한증 치료에 비수술적방법을 하시는 곳이 많을 것 같군요.
물론 영구적이지를 못하고
일시적 방법이 대부분이지만
불편을 느끼신다면 그렇게라도 해야겠지요.
그런데 만일 액취증이 동반 된 것이 확실하다면
그때는 병원을 선택하심에 신중을 기하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일부 병원에서는
액취증은 완벽하게 없앨 수가 없다는 둥
수술도 사람이 하는 일인데
어떻게 냄새가 전혀 안 날 수 있게 할 수 있겠냐는 둥
스스로의 부족함을 모르고
엉뚱한 말로 환자분들을 현혹시켜
냄새로 애타하는 분들에게
몸고생 마음고생을 시키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고외과에서는
액취증 수술을 함에 있어
단 1 번만의 수술로
냄새가 전혀 눈꼽 만큼도 안 나게 해드린다는 것을
하늘에 두고 맹세를 합니다.
그렇다면 고외과는 왜 다른 병원과 다르게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전 글들에서 수차례 반복했던 얘기입니다만
한번 겨드랑이에 어떤 시술을 받게 되면
그 속 내부는 이미 콘크리트 반죽처럼
엉망진창으로 질긴 고무 떡처럼 조직이 바뀌어 있기 때문에
무슨 흡입술이니 레이저니 하는 방법으로는
그 조직을 절대 해결 할 수가 없고
오로지 일일이 수술 가위로 직접 잘라 주어야만 해결 할 수가 있기에
탁월한 실력자가 해주는 수술절개법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겠네요.
어찌 됐든
수술을 원하신다면
진짜 수술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고외과의 명성이 절대 거짓이 아님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냄새를 영원히 시원하게 날려 드리겠습니다.
저희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의 첫 수술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보다도
타병원에서 3 ~ 4 차례는 기본으로 재발되어서
몸고생 마음고생을 하고 오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65세 노인분들까지
수 많으신 분들이 고외과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도대체가 이게 사람 어깨냐? 이게 사람 겨드랑이가 맞냐?
하는 분들까지도 아주 만족스럽게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겨드랑이에는 제일 안쪽에 겨드랑이 팔뼈가 있고
그 바로 위에 혈관, 신경들이 있고
지방조직들이 사이사이를 메우고 있지요.
일반외과 (요새는 그냥 외과 라고 함) 전문의가 되기까지
수십 ~ 수백차례에 걸쳐서 배우고 시행했던 유방암 수술에 있어서
유방의 일부나 전체를 도려내는 것과 함께
유방암의 전이를 막기 위해 겨드랑이 부위를 파헤치는데
겨드랑이 깊은 속에 있는 신경 및 혈관까지 완전히 드러나게 파 헤쳐
신경 및 혈관을 제외한 모든 살점들을 제거 하는
소위 겨드랑이 림파 곽청술을 시행합니다.
그러한 대수술을 할 줄 아는
일반외과 전문의의 수술법과 향후 후유증에 대한 치료법은
그러한 것을 해보지 않은 타과 의사와는 뭐가 달라도 다르지 않을까요?
타병원에서 시행하는 OOO흡입술 (대부분 성형외과 또는 피부과)은
지방흡입술처럼 빨대 같은 흡입관만을 넣어서 살 속에서 휘젓다보니
자칫 혈관을 다치게 할 수도 있고
그렇게 다친 혈관은 그 시술로만으로는 해결 할 수가 없습니다.
일명 대형 사고가 터진 커지요.
그래서 겉에서 혈관의 움직임이 보이는 얇은 피하조직을 가진 분은
OOO흡입술이 위험하다며 타병원에서 수술을 거부해
저희 고외과로 오셔서 수술 잘 받고 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일반외과 전문의만이 하는 유방암의 대수술을 하는 그 능력을
액취증 수술로 발전시켜 하는 수술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와 비교 할 수 없는 외과수술의 첨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수술 시간도 차이가 나지요.
처음 수술 하시는 분은
남자는 4 시간, 여자는 3 시간 정도
타병원에서 재발 되어서 오시는 분은 6 시간 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 할 때에
수술자인 제가 하느님도 아니고 무슨 신도 아니기에
언젠가는
수술 당시 냄새를 내는 땀샘을 완전 제거 하지 못하여
재발자가 나올 수 도 있을 터인데
만일 그렇게 된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고외과 명성의 무너짐 뿐만 아니라
그분을 다시 6 시간 정도의 재수술을 무료로 해 드려야 하는
엄청난 노역을 해야 하기에
모든 수술시에
‘이번 수술에,
절대 후회가 없다고
완벽하게 됐다고 하는
자신감이 서기 전 까지는
이 수술 자체를 끝내지 않는다.’
는 외과 의사의 지극한 마음으로 매 수술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외과에서는
액취증수술에 있어
첫 수술이든
타병원에서 재발되어서 수차례 재발되신 분이든
단 1 번의 수술로
냄새가 조금도 나지 않게 완벽하게
최대한 절대적으로 재발되지 않게 수술을 해드리면서도
기존의 흉터마저도 예쁘게 수선 해드리는
흉터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수술절개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